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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세트 - 전8권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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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는 네이버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이영도 작가의 팬이 돼버렸다. 순수문학만 고집하며 장르소설은 이류취급했던 나를 반성.
/눈.마.새/가 수묵산수화라면 /피.마.새/는 세밀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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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쉬 브런치 - 번역하는 여자 윤미나의 동유럽 독서여행기
윤미나 지음 / 북노마드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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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쉬는 동유럽의 걸쭉한 우리의 육개장같은 수프란다.. ㅎㅎ
번역가 윤미나씨의 재기발랄한 동유럽여행기
'그곳'과 더불어 같이 얻어 듣는 책과 영화 음악얘기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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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할머니 레시피
이선영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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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용은 차치하고 이탈리아에서 요리공부를 하고 요리관련책에서 기본중 기본인 파르미쟈노 레쟈노(parmigiano reggiano)가 계속 파르미지아노가 아닌 파르마지아노로 써 있어 너무 거슬린다
처음엔 오타인줄 알았는데 계속...계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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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家
김서령 지음 / 황소자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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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떤 분의 리뷰처럼 집보다 그분들의 생활의 향기에 취했습니다.

나보다 어떻게 다른 식으로 살았길래 분당 아파트촌 바로 옆의 노모의 한옥을 빙 둘러싸는 이런 고운 집을 지을수가 있는걸까.

집이란 큰 재산이고, 환금성이 빨라야하고, 그딴 생각이 초라해지는 아름다운 집, 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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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 프랑스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이야기
신이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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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좋은 계절에 더불어 날 행복하게 했던 책들중 하나.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 충만함을 맛보라고 마구 권했죠, 단, 빌려주지 않을테니 사 소장하라고, 어느때고 자꾸 꺼내보고 싶어질거라고. 벌써 베리파이를 들춰보고 싶고 티퐁슈를 한번 맛봤음 싶고 꼭 알자스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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