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한번쯤 봐야 할 책이고, 호라티우스의 시학도 한번 읽어보면 좋고,플라톤의 시론은 안 읽어도 좋을 것 같고,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는 참고삼아 읽어볼 만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