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나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10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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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작가님 사인본을 가질 수 없다니.. 믿을 수가 없다. 갈릴레이의 유카와도 가공범의 고다이 형사도 더는 볼 수 없다니. 매년 두세 권씩 신작을 내셔서 앞으로도 쭉 그럴 줄 알았었는데. 오래 사랑받은 건 작가인 줄 알았는데 독자인 나 역시 좋은 작품으로 사랑받았다는 것을 이제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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