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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난 개미귀신이야! 네버랜드 자연 그림책 7
박윤규 지음, 한상언 그림, 김태우 감수 / 시공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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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고양이, 체스터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11
멜라니 와트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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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맛있는 그림책 2
김영미 지음, 김병남 그림 / 책먹는아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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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

 


 똥에 가시라니~~ ^^* 

제목만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책은아이들의 편식과 잘못된 배변 습관으로 인한 변비를 

똥과 괴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올바른 습관을 심어주는 책이랍니다. 

 

편식도 많이 하지만 원에서도 노느라 줄서기 싫어서  화장실을 잘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한번씩 이책의 주인공 원재처럼 변비에 시달린답니다.

미리 책을 읽어보니 " 아앙~~ 엄마 똥꼬 아파~~! 응가가 아프게 해~!!" 하며 

비명을 질러대는 우리 아이가  주인공 원재 같네요 . ^^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우리집 꼬맹이에게 응가 책 선물이라고 주니

 " 엄마 , 서영이 응가에도 가시 있어서 내 똥꼬가 아팠던 거야?"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줄거리는 이래요.

주인공 원재는 게임을 하느라 똥을 참았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 이틀, ,, 원재가 배에 힘을 주어봐도 똥은 점점  단단해지고 나오지 않고 아파만 진답니다.



아프기만 하고 똥은 나오지않고.. 독한 냄새의 방구만 나와 원재는 부끄럽고 속상해 아무것도 먹기 싫어졌답니다.

 



그런 원재를 위해 엄마는 "뻥 뚫어 프로젝트"를 시작 한답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에 동화속 이름을 붙여 재미있게 먹게 해주는거죠.

원재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결말이 기다려 지는 책이였답니다.

 원재의 모습을 보고 아이도 배변 습관과 편식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고 실행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저 또한 지혜로운 원재엄마의 " 뻥뚫어 프로젝트"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 



그날 그날의 응가 모양을 보며 제목을 정하는 저희 딸..^^; 

책속 길쭉 뱀응가에 감탄을 하네요,," 우와~~~!!!" 하고 ㅋㅋ



 오늘도 자기전 < 내똥에 가시가 있나봐! > 를 읽고

 "엄마 , 난 오늘 야채랑 과일 먹었으니깐 꿈에 똥괴물 안나오지?!" 하고 물어보내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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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생각 : 추리와 유추 1단계 또또 생각
브레인트리 교육연구소 지음, 장유경 감수 / 현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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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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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아 사랑해 작은 돛단배 13
리비 해손 글, 히스 메켄지 그림, 이경희 옮김 / 책단배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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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배 - 책아 사랑해 ]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책을 읽는 요즘 시대..

하지만  책에서 나는 종이냄새를 맡으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던 저에겐 아직도 생소하답니다.

화려하고 시각 청각을 모두 사로잡는 tv에 매료되어있는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이 왜 좋은지 같이 느껴보고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 남매가 책이 좋은 이유에 대해 연신 말하고 있어요.

 

바스락 거리는 책의 소리. 둘만있을때 크게 읽을수 있어 좋은 책.

책을 손에 들면 마법의 땅도, 책속의 많은 동물, 괴물, 거인들도 모두 만날수있는

상상의 가지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책,,

 



 

만화를 보는 듯한 예쁜 그림에 구석 구석 찾고 이야기 나눌 꺼리가 많은 재미난 책이였어요.

 

책속에 파묻혀 행복해 하는 주인공남매의 모습을 보며 책을 다본 저희 딸도

책을 덮으며 " 엄마 나도 책이 좋아, 사랑할래" 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아직도 책속에 유령, 도깨비가 현실에 있다고 생각하고 공주가 되고파 공주책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딸..

책의 주인공이 되어도 보는며 상상력도 키우고

간접경험으로 많은걸 알고 느껴가는 아이가 되도록 책을 더욱 가까이 두어야 겠어요.

 

책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아 사랑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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