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티크 논현점에서, 심야서점 놀이중!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는건데,당연히 밤샘은 못하니 근처에 게스트하우스를 잡아놓고 옴 ㅎㅎ내일아침엔 또다시 출근이지만,(잘 안 되지만) 오롯이 지금, 여기를 즐기려 노력 중ㅎ에리카 J. 초피크의 `내 안의 어린아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