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치 않지만 뿌듯한 내음악 만들기 - 오늘부터 시작하는 3일 작곡
monaca:factory(10日P) 지음, 윤인성 옮김 / 프리렉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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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단치 않지만 뿌듯한 내음악 만들기 

◆지은이 : monaca: factory

◆출판사 : 프리렉

◆리뷰/서평내용 :


오늘부터 시작하는 3일 작곡

3일이면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저자


작곡을 알지 못하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 있겠으나,

대단치 않은 곡을 만든다는 전제하에 이 책은 정말 본인의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일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작곡 소프트웨어를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참으로 좋았다.

초보는 도구가 중요한 법, 이러한 것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으니 이것을 안 것으로도 큰 수확이다.


드럼, 피아노 소리를 넣는 것부터 해서 뒤로 가면 이제 좀 더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코드 진행까지 설명하고 있고 알려주고 있어 실제 음악의 이론에 대해서 

좀 배운다는 느낌을 물씬 갖게 된다. 


물론 수준 높은 작곡을 하기 위해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아닌 전문 프로그램도 있을테고,

음악의 이론, 지식도 풍부해야할테고 무엇보다 시간을 엄청나게 들여야할 것이다.

전문 음악가가 아닌 취미생활로 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무료 소프트웨어로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니 참 좋다.


올 여름, 휴가동안 진정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한번 도전해보련다!



#대단치않지만뿌듯한내음악만들기, #3일작곡, #셀프작곡, #프리렉,
#윤인성, #작곡, #음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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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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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위한 또 하나의 책이지만, 

다른 책들과는 다른 점이.. 이 책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다뤘다는 것이다.


이렇게 애널리스트 리포트만 다룬 책은 지금껏 없었던 것 같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부터 해서 그 안에 내용들을 분석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여기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수익성 분석 등이다.

ROE, EPS, PER 등의 지표들을 이해하여야 하고,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다른 주식관련 책에서와 달리 이 책에서 하나 강조하고 있는 것이 있따.

전자공시시스템 내의 사업보고서, 분기/반기 보고서에 있어서

'사업의 내용' 항목을 꼼꼼히 잘 읽어보라는 것이다. 사업의 내용을 읽으므로서 그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 업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관련 여러 종목에 대한 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대해 좀 더 잘 분석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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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기술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통해 완성한
박상우 지음 / 비즈니스아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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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주의 기술

◆지은이 : 박상우

◆출판사 : 비즈니스아츠

◆리뷰/서평내용 :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했다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의 기술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수주를 따기 위한 기술을 6개의 단계로 나누고 있다.


1. 수주 마케팅 : 수주 활동의 시작단계로 시장에 대한 조사와 타겟 시장 분석을 통해 마케팅 요소 개발.

2. 프리세일즈 : 발주와 우호적 관계 형성, 발주자를 설득하는 단계

3. 수주 제안서 작성 : 발주자 요구사항(RFP)에 대한 제안을 완성하는 단계

4. 수주 프리젠테이션 :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단계

5. 수주 협상 :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제안요청서와 제안서를 근거로 최종계약을 위한 협상 진행

6. 수준 분석 : 수주 단계 프로, 다양한 성과목에 대한 체걱정 수주


아직 수주 영업을 하지 않고 있거나, 하고 있는데 아직 나만의 노하우 및  수주 전략이 없다고

느껴지는 분들에게 있어 이 책은 거의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 있어서 인정받는 직원이 되기 위하여 화이팅!!


이 책은 영업의 전반에 대해서 아주 훌륭하게 정리하였고, 

베테랑답게 각 영역에서 있어 자세하게 소개하는 글을 볼 수 있었다.

이 글을 보는.. 창업, 스타트업을 꿈꾸고 계신 분들께는 아래 책을 가지고 들어오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준비되고 싶은가!? 하늘도 준비된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 모두 참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부패한 것은 내다버리고, 좋은 것을 추천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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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ay 엘지 웨이 - 세계적 기업은 왜 기본을 말하는가
노경목.고재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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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웨이..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최대 기업 중 하나인 LG 그룹에 대해

다룬 이야기이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LG그룹의 규모나 우리나라에서의

영향력에 비해 LG에 대한 이야기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여러 대기업 중에 유독 우리는 삼성, 그리고 현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해 왔던 것 같다. 그만큼 이슈가 많고 뉴스거리가 많았음의 반증이 아닐까도 생각되다.


LG... 이 책을 통해 본 LG그룹은 대단히 인간적이고, 서민적인 기업이다.

오너들 또한 직원들에게는 온화한 회장이었지만, 자신의 자녀들에게, 특히 기업을 상속 받을

장자에게는 엄청 엄격하게 대했다는 것이다. 엄격한 자식교육을 통해 자녀들이 오너가이면서도

결코 건방지거나 특권의식을 갖지 않고 일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들이 LG의 오너에 대해서 

더욱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좋은 내용만 썼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LG 회장의 

소박한 장례식 등은 이미 우리가 뉴스 또는 신문을 통해 봐서 잘 알고 있다.


기업인이라면, 그리고 본인의 회사를 꿈꾸며 창업을 하는 작은 스타트업, 

1인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한번쯤 이 책을 통해 기업인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지.

이 책은 나로 하여금 LG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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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아는 단어로 말하기 - 아는 단어만으로 미국인처럼 쉽게 말하기ㅣ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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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


누구나 이루고 싶은 소망... 원어민처럼 말하기!

그것도 아는 단어만으로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하기.

이 책을 열어보니 정말 go, come, around 등 눈에 익숙하고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숙어들이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위의 단어들과 전치사(?)들이 합쳐져 만들어진 숙어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

정말 이 책만 잘 이해하고 반복하여 내것으로 만든다면, 원어민과 같이 원활하게 

깔끔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기초적인 단어와 동일한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하며 영어를 구사하는 나에게

구사하는 어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미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발전이 있을 수 있겠는가!!


곁에 두고 반복적으로 익혀볼란다! 

어렵지 않게 매일 10분, 100 DAY 꾸준히, 영어를 익혀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책의 디자인이나 구성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알고보니 이 책은 시리즈물이었다.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시리즈 5편.  기회가 되면 나머지 4권도 모두 한번 봐 보고 싶다.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유명인처럼 말하기],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기적 :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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