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지은이 : 안정은
◆출판사 : 쌤앤파커스
◆리뷰/서평내용 :

“직장도, 미래도 없던 나는 달리기를 통해 새로운 꿈을 찾았다.”
“힘껏 달리고 나면 그날을 버틸 힘이 생겼다. 이것이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진짜 이유다.”
위는 다소 자극적인 멘트이기도 하지만, 저자에게 있어서는 달리기가 아주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달리기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또 그것을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달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마지막 장을 통해 아래와 같이 말해주고 있다.
PART4 어떻게 해야 더 빠르게, 잘 달릴 수 있을까?
풀코스 마라토너가 되는 기적의 100일 프로그램
기록을 2분 단축시키는 ‘팔치기’의 마술
언제, 누구와 어떻게 달려야 좋을까?
사계절 달리기 좋은 길 BEST 7
3대 메이저 마라톤을 모두 달려보니
Tip-내게 맞는 마라톤대회를 골라보자!
Tip-대회 전날 밤, 무엇을 해야 할까?
사실 나는 달리기는 커녕 운동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 이 책의 내용에 있어
크게 관심을 갖지 못했다.
만약 달리기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사람들 또는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한번 꼭 읽어볼 만한 책일 것이라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