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맞춘 꼭 필요한 책.
일본어 번역시적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유려한 번역에 ˝좋아요˝를 누르고 싶습니다.
캐글이 아니다 하더라도 내용이 상당히 알차서 두고두고 볼만한 책입니다.
특히 후반부의 각종 사례 관련 코드는 당장 써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