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의 시선으로 세계사를 즐기다 - 쾌락으로서의 역사 읽기 코기타툼 2
버트런드 러셀 지음, 박상익 옮김 / 푸른역사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거의 절반을 해설로 써놨는데 러셀이 쓴 것도 아니고 무슨 위키백과인줄알았습니다ㅡㅡ 인물 하나하나, 사건 하나하나에 주석 달아놓고 그 중 태반이 본문과 상관없는데 분량 늘리는건가요? 그냥 러셀이 쓴 부분에 대한 해설이라도 하면 중간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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