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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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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찾아 읽을 필요는 없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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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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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생활에서는 절대 겪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풀어낸 것 같아요 마치 카메라로 찍듯이 그런 사적인 부분까지 들여다보는 듯한 묘사들이 좋아요 다만 이야기로서의 완결성보다는 소재의 참신함에 좀더 치중되어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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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높여 high! - 열림과 성장의 악동뮤지션 음악 에세이
악동뮤지션 지음 / 마리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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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악동뮤지션은 정말 대단해요. 음악은 100% 인정하고, 책은 아이다운 수필이라기보단 일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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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페티시즘 - 욕망과 인문의 은밀한 만남
이원석 지음 / 필로소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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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은 좋으나 설명이 좀더 뒷받침되었으면 하네요.. 인문학이 어떤 학문이고 왜 중요한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보다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유사인문학을 까는 데, 좀더 정확히는 그 중의 일부에 집중해서 까는 데 힘을 많이 쏟고 있어 보편적인 적용이 힘들어 보여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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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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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소설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지만 소설이기에 재밌으면서도 불편하고 불편하지만 재밌습니다. 소설로서의 구성도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장까지 읽어 보면 결코 가볍게 다루는 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페미니즘은 어느 한쪽을 띄우는 게 아니라 양성을 동등하게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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