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밍 - 나를 움직이는 무의식
전우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프라이밍은 기억에 저장된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프라이밍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행동을 만드는 무의식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고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상상 훈련을 통해 프라이밍을 훈련할 수 있음도 보여준다. 흥미로운 주제를 약간 지루하게 다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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