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윤리학이 매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 책을 서너번 읽으니 조금은 이해가 되고 다음에 읽고 싶은 책도 떠올랐어요. 처음 칸트 윤리학을 접한다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예시가 있어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