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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북 - 어머니의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 ㅣ 마더북
엘마 판 플리트 지음, 반비 편집부 엮음 / 반비 / 2019년 4월
평점 :
안녕하세요! 란찡입니당.
이번에는 진짜 좋은 책을 얻게 받아서 소개드려요!.
바로 " 마더북 " 이라는 책의 제목입니다.
보통은 자식이 부모님한테 써주는걸 많이 봐왔어요. 다들 그렇치 않나요?
이번 책은 엄마가 자식에게 딸에게 써주는 책이예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표지 정말 이뻐요 ㅠㅠ 진짜 대박인것 같아요!

엘마 판 플리트 작가님 이세요
이 분은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큰 병을 앓게 되어버려서
어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었고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물을 주고 다시 받는 책의 종류로
완전 새로운 종류의 책이었다고 합니다.
엽서랑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책의 사용법과 차례가 나와있어요.
1부 엄마가 아이었을 때
2부 성장, 어른이 된다는 것
3부 사랑과 모심
4부 개인으로의 삶
5부 중년 이루의 삶
큰 타이틀 5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타이틀 시작할떄마다 이렇게 이뿐 그림들로 되어있어서
더욱 더 좋았던거 같아요!


책이 완전 핑크핑크 해서 취향저격인거 같아요.
그리고 포인터가 챕터 끝날떄 마다 사진과 그림 그리는 페이지와
더 하고싶은말 적을수 있는 칸이 따로 마련되 있는건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까지도 엄청난 글로
이책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수 있을 정도입니당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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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 한테 한번 주고 받아보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꼭 한번씩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책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