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시장 - 세상에서 가장 눈물 많은
최성 지음 / 다산3.0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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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나쁜 평화보다 좋은 전쟁은 없다`,`이 세상에서 결국 희망은 사람과 노동에 있다.`, `나와 우리의 밝은 미래는 함께 있는 것에 있다. 아니, 나와 우리가 함께 있는 것에 밝은 미래가 있다.`

그렇다. 우리가 함께 있는 것에 밝은 미래가 있다.
좋은 사람이 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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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시장 - 가슴으로 쓰는 시정 일기
최성 지음 / 다산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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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날 가장 기쁜날 우리는 `운다`. 정치인을 믿지 않지만. 그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 대해 말할 때, 그 세상의 좌절과 희망을 말할 때ㅡ어쩐지 찡긋. 인간의 울음은 가장 솔직하고 의미있는 행위이니까. 그 순간 그 사람은 진실했을테니까. 오랜만에 인간적인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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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민심을 읽는 정치 교과서
최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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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친구한테 선물 받았을때는 정치책이라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올해는 정말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할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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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 예문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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