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맨
에릭 가르시아 지음, 장용준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가시지 않은 숙취와 숙취를 유발시킨 불편한 일들이 앙금처럼 남아있어 그런지, 계속 이어지는 장기박탈 내용 때문인지 약한 구토감이 느껴진다. 후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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