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이디어 배틀

아이디어 배틀 - 세계 톱 기업들의 시장 쟁탈전
데이비드 레스터 지음, 김무겸 옮김 / 북스넛 / 2010년 11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보았고
전통의 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로 선도기업으로써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도 변화를 도모하고 혁신을 갈망하는
데도 흥망성쇠가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지속성장이란 어려운 것 같다.

[100자평]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 - 빅데이터는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있다
고한석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3년 4월

미국 정치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꼇다
정형화되지않은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이를 활용한다라는
개념은 정말 참신했다. 디테일하게 보면서 맛보기를 느끼며 나도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현실은 참혹하다.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알고리즘 어렵다.

[100자평] 리버스 이노베이션

리버스 이노베이션
비제이 고빈다라잔 & 크리스 트림블 지음, 이은경 옮김, 오지연 감수 / 정혜 / 2013년 2월

역혁신이란 발상이 신선하다. 세계적인 석학의 정립된 지식이라 그런지 상당히
정밀하고 디테일하게 정리가되었다. 하지만 글로벌이란 나에게 너무나도 멀고도
고차원적이게 느껴진다. 주변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면 될것같다. 각 기업 사례별로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되었다.

[100자평] 히든 챔피언 (특별보급판)

히든 챔피언 (특별보급판) -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비밀
헤르만 지몬 지음, 이미옥 옮김, 유필화 감수 / 흐름출판 / 2008년 10월

기업의 최종진화판이 아닌가싶다! 궁극의 최종병기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다
이책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나도 뛰었다. 머리를 스치는 희열감은 최고였다.
그들의 철학과 습성은 나와 너무나도 닮았다. 본인들이 잘하는 일을 더욱 잘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는 것이 공감되었다.

[100자평]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IGM세계경영연구원 지음 /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IGMbooks) / 2012년 7월

모든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이면을 새롭게 구성하여 장점으로 승화시켜 판다.
시장은 어느곳에나 존재하고 진리는 일맥상통하며 다시 또 흩어지기를 반복한다.
발상의 전환으로 신규사업을 창조하고 이를 키워나간다는 것은 즐거운 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