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누푸 섬의 여우 ㅣ 담푸스 그림책 5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그림, 김난주 옮김 / 담푸스 / 201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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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얼핏 봤을때는 사실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는데 책을 읽고서 남은 여운은 정말 많이 남았답니다

아직 전쟁이라는 의미를 모를거라 생각했던 큰 아이는
이 책을 3~4번 계속 읽더라구요
웬지 슬프고 불쌍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전쟁을 잘 모르는 아이도 군인들이 쏜 총에 맞은 여우가족을
불쌍히 여기고 안타까워하는데
전쟁이라는 걸 정말로 알게된다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아이가 커서 조금더 커서 그 의미를 깨닫는 날..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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