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최진실씨와 최진영씨에 관한 다큐가 방영됐죠 정옥숙씨가 나와서 그간에 있었던 일이라던가 속상했던 일 가슴아팠던 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 보는 내내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한순간에 두 아이를 잃은 엄마의 모습은 정말 많이 힘겨워보이시더라구요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전.. 정말 자신이 없을듯 싶거든요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이기엔 아깝지만 그래도 그간 그들이 얼마나 행복했고 사랑했으며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더 이상은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