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이드북들과는 다른 신선한 접근. 발리에 애정을 갖고 더 깊게 보여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인다.이 책이 나의 발리앓이에 불을 붙였는지 발리 더 가고싶어졌다. ㅠ발리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게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