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핀 꽃 국민서관 그림동화 174
존아노 로슨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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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매일 같다고 하지만

조금만 의미를 부여하면 이렇게 아름다워지는 것이 바로 일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거리에 핀 꽃

국민서관

 

 

거리에는 온통 회색빛 가득!!

일상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없이 하루가 또 흘러가나봅니다

하지만 소녀에게는 이 하루가 특별한 하루가 되고있네요~~

 

 

소녀의 눈에는 작은 꽃 , 작은 풀 하나하나를 가슴에 안고

행복한 일상을 또 생각하게 하는데요~~

길가의 죽은 새에게도 이 꽃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로하는 고마운 꽃이 되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정말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는 길!!

일상의 지나쳐버린 것들에서 점점 의미를 가지는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더이상 회색의 무채색이 아닌 공간으로 들어오네요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공간!

서로에게 뜻깊은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이름을 불러주어 꽃이 되었다는 시구가 떠오르는 그림책

책 속에 글을 없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글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여백에 글을 써나가게 되는 책

거리에 핀 꽃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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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14
박완서 글, 조원희 그림 / 현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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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림이 따뜻한 동화

박완서 동화 손

어떤 이야기일지 가슴이 따뜻해질것은 기대하는 책이였어요


알이알이창작그림책

박완서동화 손

현북스

 

 


어느날 할머니가 지하철을 타고 외출할 때!!

노약자석에 있는 내 옆자리에 아이가 앉게 되네요

아이는 할머니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할머니를 보면서 말을 걸기 시작하네요

할머니 손의 주름은 왜 많아!!

아줌마와 어니들과 헷갈리지 말라고 그러는거라는 말!!


손등의 핏줄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면서

아이는 주사맞기 싫어서 꽁꽁 숨겨두지만

나이가 들면 주사 맞을 일이 많아서 나온다고 말해주네요


이말!! 아무렇지도 않은 말 같았는데

두고 두고 새겨지는 말이네요

우리 엄마!! 우리 아이의 할머니의 손을 다시한번 더 보게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혼잣말을 하게 되었네요

우리 할머니 핏줄 숨길수 있도록 해드려야할텐데 하고 말이죠~~

 

 

그러다 내가 낀 반지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반지주면 안되냐고 어리광을 부렸네요

줄것은 아니였지만 아이들은 이 반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살짝 보여주려고만 했던 것이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뜻하지 않게 아이엄마가 아이팔을 거칠게 낚아채면서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정거장도 아닌데 말이죠!!

갑작스런 모습에 할머니는 아이를 웃으면서 배웅하지 못하였네요

 

 

 

이 박완서의 동화 손은

산문집에 실린 [운수 좋은 날]을 다시금 그림책으로 탈바꿈 했는데요


할머니의 눈에는, 아이의 눈에는, 아이엄마의 눈에는 어떻게 비친것일까

조금이라도 배려의 맘이 있다면 그렇게 인연을 지나치고 말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어쩌면 엄마의 행동이 서툴러서 그랬을수도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아이와 할머니가 받은 상처를 생각한다면 배려가 부족하다고밖에 할 수가 없네요


참 많은 것을 하는 손!

그 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박완서 동화 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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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세용자연관찰동화 3
유근택 글.그림 / 세용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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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관심이 많은 동물들!!

실사보다는 세밀화가 좋다는거 아시나요?

지금 우리 마음이를 위한 작은 책!!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세용

 

 

장난꾸러기 강아지는 공만 보면 바빠요 바빠!!

샘많은 고양이는 숨바꼭질 한다고 바빠요 바빠!!

 

 

욕심쟁이 다람쥐는 먹이를 먹고 모으느라 바빠요 바빠

하마는 여기저기 자기자리라고 똥싸기 바빠요 빠바


 

 


누가누가 힘이 쎈지 겨루느라 바쁜 아기코끼리 바빠요 바빠

그런데 또 누가누가 바쁠까요??

 

 

바쁜 우리 동물친구들!!

누가누가 바쁠까요??


누가누가 보일까요??

하루종일 바쁜 우리 아이들처럼!!

하루종일 바쁜 아이들 곁을 지키는 엄마처럼!!

내일을 또 누가제일 바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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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까쭈까 쑥쑥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3
조원희 그림, 허은미 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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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커가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책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의 성장동화책!!



쭈까쭈까쑥쑥 아기그림책

쭈까쭈까 쑥쑥

한울림어린이

 

 

책을 처음 보면서 정말 웃었어요

바로 우리 마음이와 함께하는 모습이였거든요


매일 아침일어나서!!쭈까쭈까!!

 

 

​우리 아이와 즐거운 눈맞춤을 하면서

놀이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것같아요

정말 어느순간 내 눈앞에 있더니

이제는 기어다니고~~조금 있으면 다리에 힘이 생겨서 꼬네꼬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어부바!!

이 글을 적으면서도 제 등에는 우리 마음이가!ㅋ

 

 

​손의 협응력을 높여주는 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 짝짜궁!!

정말 하면 할수로 재미있는 우리 아이와의 시간!!

이렇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쿨쿨!! 밤이 찾아오네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지금 우리 둘째 4살 뭉치군이 엄마품에서 잠이 안오면 이렇게 잔단니다

뒤척뒤척!!!그러다가 쿨쿨!!!

우리 마음이가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엄마는 이런 모습을 기억에 담아두겠죠!!

우리 아이의 일상이 담겨있는 책!!!

이제 우리 마음이와도 슬슬 하나씩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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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짝짝짝!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4
고우리 그림, 조은수 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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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커가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책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의 성장동화책!!



쭈까쭈까쑥쑥 아기그림책

잘했어요 짝짝짝

한울림어린이

 

 

어머 민들레꽃이 피었네요!!

후~~불어요~~

잘했어요 짝짝짝!!1

 

 

풀잎위의 메뚜기를 보았어요

메뚜기가 펄쩍!!

친구도 폴짝!!!


잘했어요 짝짝짝!!!!

 

 

어머 그만 넘어지고 말았네요

울까 말까!! 우리 아이 고민고민하다가!!!

 

 


땅 짚고 영차!!!

이제 우리 아이도 울지않고 일어나요

잘했어요 짝짝짝!!!!

 

 

 

아직은 서툴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걱정이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우리 아이는 울기보다 더 씩씩해지겠죠??


우리 마음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씩씩하게 일어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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