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핀 꽃 국민서관 그림동화 174
존아노 로슨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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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매일 같다고 하지만

조금만 의미를 부여하면 이렇게 아름다워지는 것이 바로 일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거리에 핀 꽃

국민서관

 

 

거리에는 온통 회색빛 가득!!

일상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없이 하루가 또 흘러가나봅니다

하지만 소녀에게는 이 하루가 특별한 하루가 되고있네요~~

 

 

소녀의 눈에는 작은 꽃 , 작은 풀 하나하나를 가슴에 안고

행복한 일상을 또 생각하게 하는데요~~

길가의 죽은 새에게도 이 꽃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로하는 고마운 꽃이 되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정말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는 길!!

일상의 지나쳐버린 것들에서 점점 의미를 가지는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더이상 회색의 무채색이 아닌 공간으로 들어오네요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 공간!

서로에게 뜻깊은 하루~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에!!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이름을 불러주어 꽃이 되었다는 시구가 떠오르는 그림책

책 속에 글을 없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글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여백에 글을 써나가게 되는 책

거리에 핀 꽃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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