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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아담 렉스 글, 김서정 옮김 / 북뱅크 / 2019년 3월
평점 :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는 두려움이 있다면
학교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두려움이 있다고 말해주는 책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이 책과 함께 극복할 수 있을거니까요

넓은 들판에 땅을 파고 기둥이 세워지고
마침내 학교가 지어졌어요!
그리고 제니퍼는 열심히 청소를 하면서 학교와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답니다.
아니 학교가 제니퍼와 이야기를 나누는 거겠죠?
그러면서 처음 아이들을 맞이할 학교는 설렘반 두려움 반이였겠죠?

그렇게 아이들이 등교하는 날
시끌벅적한 학교!
어디를 가나 아이들이 있는 학교!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설었죠!

그리고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고요
그러니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싫었겠죠?
하지만 학교는 가만 아이들을 바라보네요!
그러다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교도 고된 하루를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런데 학교는 어떠했을까요??
아이들과 보낸 하루가 말이죠!!!

힘들었지만 보람차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제니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학교를 느낄수가 있었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학교라서 행운인 공간!
그 공간이라서 웃음소리를 항상 들을수 있는 공간인거죠!
바로 학교라는 공간!
3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같이 보여준 그림책!
따뜻한 그림 속에 학교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공감도 되고!
초등1학년이 되는 우리 둘째와
초등병설유치원에 들어가는 우리 셋째의 공간을 응원하게 되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