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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이묘신 지음, 강나래 그림 / 청년사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동시를 보는 것만으로
아이가 나에게 해준 말보다 더 많은 말을 해준다
그것이 바로 동시의 힘이 아닐까?
오늘도 또 엄마인 나는 반성을 한다

이묘신 작가의 책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의 말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각자의 빛으로 각자의 색깔로 말하라고 하는 동시집을 만났네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하나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벌써 잊어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말해주는 동시!
그 동시로 아이들은 자기의 생각을 대변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을...다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권리이자 의무인 것을
모른 척 지나쳐가는 것을 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아이의 속내가 궁금하지 않았을까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한 부모이고 싶고
행복한 성인이고 싶은데
아이들의 밖만 궁금했던 것이 아니였을까..
다시한번 반성을 하게 하네요!

저는 이묘신 동시집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는데
우리 아이는 동시집을 보면서 생각도 하고 웃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저요...
안이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