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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육아법 -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0~7세 최강의 부모 습관
하세가와 와카 지음, 황미숙 옮김 / 웅진리빙하우스 / 2020년 3월
평점 :
가끔씩
게으르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리고 아이를 셋 키우다 보니 저절로 게을러지는 엄마가 되었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살짝 죄책감 같은 것도 생기게 되네요
이때 만나게 된 책으로...
지금 참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게 해주는 책을 만났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것에서
모르면 정말 힘들게 키우지만
발달심리학이나 뇌과학으로 볼 때 정말 상식인 육아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
하세가와 와카!

그 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를 생각하면서 키운 적이 있는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최근 들어서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이 전부이다 보니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 책에서 살짝 힌트를 얻었네요

부모가 알아야 하는 5가지로
저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요
그다음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적당히 바라보는 여유가 조금 생긴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항상 일어나는 일들!
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 부모는 불안하기만 한데
다르게 생각하면 아이는 정말 성장을 하고 있는 시기인 것 같더라고요
적당히 육아법을 보면서
정말 책을 보면서 천천히 하나씩 씹어가면서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이 조급해시면 다시 되돌아서 저의 상태를 점검을 했어요!
짜증 나거나 초조한 것은 정상이고
가끔 멍 때리는 시간 그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이전의 제가 불안하고 초조했던 것들을 되돌려서 보게 되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3초의 여유를 두고 말을 할 수가 있었어요
아이가 셋인 저에게는
다른 것보다 상징 놀이...
엄마놀이... 의사놀이.. 학교놀이를 함께 할 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요
조금 마음을 놓기로 했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조금 더 너그럽도록 노력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방 정리 역시
한동안 혼자 정리하면서 씩씩거리고..
같이 정리하자고 하면하다 보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스트레를 많이 받았는데요.
그때마다 잠이 부족해하면 그냥 누워버렸어요.. 확실히 제가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책과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요즘은 다시 정리하고 싶어서
불필요한 책들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더랬죠!
그런데 그 마음을 다시 잠재워주기도 했어요

적당히 육아법을 보면서
참 많이 편했어요
게으른 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핑곗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우선 저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과..
그다음으로 아이들에게 채워진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
어쩌면 적당히... 그 말 자체가 주는 힘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