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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났다! ㅣ 고래동화마을 7
윤일호 지음, 정진희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0년 1월
평점 :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집 다음은 학교가 아닐까 싶어요
학교에서의 삶이 풍족하게 채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에게 정말 행복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따로 행복학교를 가지 않아도
모든 학교가 행복학교였으면 좋겠는데
현실을 그렇지 않죠!!!

윤일호 선생님의 꿈!
그 꿈은 어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현재의 저의 꿈이기도 하네요!
폐교가 되려고 했던 그 학교!
어떻게 행복학교가 되었을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폐교가 될뻔했던 그때!
그렇지만 킹콩으로 인해서 새롭게 탄생을 하게 되네요!
아니.. 킹콩이 중심이 되었지만
그 주변의 한 명 한 명이 따뜻한 조력자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이 모여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는 것 같네요!

작은 학교
폐교가 될 것 같은 작은 학교
그렇지만 작은 학교에 관심을 가지는 학부모와 선생님의 의지
그리고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작!

힘들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냥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주도적인 사고를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곳!
그곳이 있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잘못된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공간!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는 공간!
그 공간이 있어서
모두에게 추억이라는 보물창고를 담아내고 채워나갈 수 있는 공간
그 공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학교가 날아났다..
우리 아이들도 살아나기를..
그리고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면서
아이들이 그 속에서 새로운 규칙과 질서를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