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속 살림법
조윤경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털팽이를 알게 된것은 직장동료 때문이였어요

직장동료였던 언니는 삶의 변화를 꿈꾸기에는 현실이 받쳐주지 않으니

그 안에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바꾸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스타일로 바꾸면서~

행복을 느끼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언니가 아이디어는 털팽이 블로그를 통해서라는걸 알게 되었죠~

 

털팽이 수납은 정말 제 눈을 확 띄게 하는 방법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신발장의 변신도 놀라웠고

아이들의 어수선한 공간을 깔끔한 공부방으로~ /

주방의 점점 쌓일수 밖에 없는 공간을 지정자리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

 

책을 통해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그 가장 최종판 3배속 살림법

 

처음 살림을 하게 되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쉬운 살림법을 소개해주어 부담도 덜어주고

우리집의 살림들을 자리를 찾아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네요

 

살림을 하면 할수록 그 빛을 발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아이들이 있어서 항상 여기없고 저기없고 어수선하지만

딱 자리를 정해놓고 이도저도 아닌곳은 이쪽으로 만들어주니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보이네요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될것같은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책 속에 숨어있으니~

소장할 만 하네요~~

 

살림을 하는 도중 집안을 둘러보면 바꿔야 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그럴때 변화가 필요할때 들춰보기에 딱인 소장할만한 책이네요~

집을 바꿀수 없다면 수납법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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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 집구하기부터 집짓기 집고치기 오래오래 살기까지
유은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아니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것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시골에서 사는거였어요

서울에 사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동안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답답함도 느끼지 못하지만

 

야외로 나가서 탁 트인 공간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멀리 보이는 빌딩과 붙어있는 작은 집들이

도시임을 말해주는 듯, 다시 이 안에 들어오라는 듯 손짓하면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릴수는 없으니

조금만 나가보자~ 조금만 자연속에 살아보자~ 조금만 더 흙을 밟아보자는 생각으로

단독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바로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아파트는 평수 얼마나 모양이 잘 빠졌나 기성품처럼 맘에 들면 사고 아니면 다른 모델하우스를 가면 되지만

단독주택은 좀 틀리더군요

 

단독주택을 알아보면서 발로 뛰어야지 된다는 말에 알아보니~

집 주변은 너무 비싸고 수리할것들이 눈에 보이고~

이건 거의 새로집을 지어야지 아니면 추워서 안될것같고~

아이들이 있으니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면서 조금 반경을 넓혀서 이제는 약간 시외로 가서 새로 집을 짓자고 한것이

어떻게 보면 더 비싸더군요~

땅값만도 엄청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니 답답한 맘에 하나하나 알아가자고 책을 보게 되었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단독주택의 좋은점이 더크다면 단독주택으로 발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조금 더 불편하다고 해서 힘들기만 한것은 아니니까요~

지극히 사적인 공간~ 바로 거주공간이지만~

불편함이 크다면 단독주택에서 산다는 건 힘든 일상이 될테니까요~

 

여기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단독주택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주택~

사람냄새가 나는 단독주택 마냥 좋게만 볼 수 없이 다양한 팁도 제공해주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집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네요~

 

다양한 주택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곳들이 많네요

책속에 열개가 넘는 정확하게 18개의 이야기가 있는 단독주택

그곳에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채워주는 곳을 찾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팁도 사이사이 넣어주어 

눈으로 보는 재미, 그리고 검증된 정보들이 있어서 단독주택을 사기에 앞서서

단독주택을 짓기에 앞서서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개성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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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5
권오식 외 글, 이해준 구성, 백선웅 그림 / 현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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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똑똑한 그림책 보러 가실께요~~
알이알이호기심그림책
보일까, 안보일까?
현북스

여기는 마다가스카르

이곳에 살고 있는 티티카에게서 편지가 왔네요~

티티카에게는 겁쟁이 동생 슈슈가 있는데요~
바로 이날은 슈슈를 달래서 숲으로 소풍을 갔답니다
그런데 숲속에 뱀들에게~ 그리고 사향고양이~~
그리고 슈슈의 모자를 카멜레온이 들고가면서리 엉망이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카멜레온은 눈이 좋은지 나쁜지 궁금하게 되었죠~
그리하여 곰곰이는 궁금했답니다~~
과연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 검색을 하고 수의사에게 물어보고서
물음에 대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바로 큰먹이와 작은먹이를 생각하는 거였죠~
큰먹이는 눈이 나빠도 눈이 좋아도 다 먹을수 있지만
작은 먹이는 눈이 나쁘면 먹지 못하고 좋으면 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럼 어느 먹이를 보면 알수 있을까??

곰곰이의 편지를 받은 티티카는 작은 먹이를 준비해서 확인했어~
그리고 슈슈에게 이야기 해줬죠~~
카멜레온의 눈은 나쁜지 좋은지~ 답을 가르쳐준게 아니라 사고의 길을 터줬답니다

그리고 슈슈는 정확한 사고를 했구요~
아이들이 어리다고 해도 그리 어리지 않답니다

그림책의 4단계 사고 유형을 다시한번 짚어주는 페이지~

사고력 동화 처음에 읽어줄때는 아이가 이해를 못해도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고 읽혀주었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따라 하다보니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는 스스로 사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는걸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사고의 순서를 바르게 찾아가면서 그림을 통해서 찾아가더라구요~

사고력 동화 정말 생각치도 못하게
아이에게 효과를 보여주고 있더군요
우리 아이는 스스로 이야기를 책과 같이 이해하고 따라가고 있다는걸 말이죠~
정말 책은 무시 못하는것같아요
아이는 책을 통해서 많은 사고와 함께 많은 생각, 그리고 활동을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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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나요? - 행복 소중한 내 아이 감정 시리즈
강소라 옮김, 대니얼 하워스 그림, 하이디 하워스 글 / 어린이나무생각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감정에 서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의 코칭으로 감정표현이 자연스럽게 유도해주는 책
 
 
소중한 내 아이 감정 시리즈 - 행복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나요?
어린이 나무생각

 

 

 

대나무 숲을 아기 판다는
엄마의 보들한 품속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엄마품이 제일 좋은 우리 아이들 처럼 말이죠

 

 

엄마판다와 아기판다는
아늑한 동굴속이 좋지만~
아름다운 계곡이 보이는 대나무 숲으로 걸어가며 행복해한답니다
배가 고프니까요~~ 밥먹을때가 젤 좋잖아요~

 

 

그렇게 아기판다와 엄마판다는
대나무숲으로 간답니다~
엄마판다는 대나무숲의 맛나는 새싹을 알고 가장 맛난것을 준답니다
맛난 것을 먹으면서 행복한 아기 판다의 하루는 또 그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아기판다는 엄마판다와 함께 있으면서
나무에 오르는 법도 배우지만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엄마판다의 격려와 사랑으로
씩씩하게 해쳐나간답니다

 

 

아기판다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네요
그걸 보는 엄마의 표정이 제 맘에 자리잡네요~
그렇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엄마판다는 아기판다에게 사랑을 담아서 안아주며 떠나보낸답니다

 

 

아기판다는 마냥 어리기만 한건 아니랍니다
어느새 엄마판다가 되어서
더 큰 사랑을 더 큰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의 맘속의 감정을 들어다 볼려면
우선 아이의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고 아이의 행동의 숨은 감정을 알아차려야하지만
실상은 참 힘든것같네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방법
그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아이는 정말 힘이 들테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행복하면서도 언젠가 엄마 품이 아닌 또다른 세상의 품속에 들어가겠죠~
그런 맘의 준비를 해야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을것같네요
 
하지만 행복한 감정이 쌓이고 쌓이면 너무 행복하게
우리 아이가 엄마품을 떠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은 있네요~

 

 

항상 육아방법을 보고 책을 통해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잘못된 눈을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힘든것같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것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부모에게서 나온다는거 잘 알고
아이의 불행 역시 부모에 기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감정표현이 이 모든 생활의 아이들만의 표출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의 정서를 먼저 알고 다가가기 위한 작은 실천~
내아이의 감정에 신경을 세워 성숙하고 바른 아이로 키워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려주는 거 정말 중요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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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수셈판 - 36개월 Q.TOY 삼성 큐토이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우 드 블 록 6
수 셈 판
삼성출판사

이번에 삼성출판사에서 만난 책은 수셈판이랍니다
바로 우드블록인데요
원목블록과 놀이북으로 같이 되어있어요

바로 우드블록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하지만 수개념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것이 바로 수셈판

수학적 사고 / 협응력 / 구성력 / 색채감각 / 탐구력 / 두뇌개발~~
정말 하나하나 보면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유해하다면~~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엄마~~
안심할수 있도록 천연원목에 무독성원료를 사용했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바로 반응이 오네요
실물을 보니 더 이쁘네요

수셈판 이제 활용할려고 하는데~
그냥 가지고 놀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그래서 놀이북이 필요하죠~^^
수셈판 하나씩 살펴볼까요?

연령이 어리다구요?
수셈판으로 다양한 놀이도 할수 있답니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야해요~

그래야지 수셈판으로 놀이에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으니까요~
바로 구슬의 수세는 방법이랍니다
모드 왼쪽으로 옮기고 왼쪽의 구슬을 세는것으로 우리 약속해요~~

자 이제 하나씩 천천히 따라해볼까요?
풍선들~그리고 다양한 물건들~
수만큼 보고 따라 적어볼까요?

색으로 구분하고 그 수만큼 색칠해볼까요??

이건 정말 아이들이 생각보다 쉽게 접근하네요~

우리 뚱이를 위해서 자리를 마련했지만
누나의 자리를 차고 울 뭉치 먼저 확인~
책을 보는 자세~~음~~학구적인데요

울 뚱이 동생인 준 책과 수셈판으로~
하나하나 스스로 옮겨가면서 수셈판에 흥미를 가지는데요

워밍업~~

하나~~둘~~셋~~넷~~다섯~~완성~~
아주 소소한 것도 자신감이 붙으면 신나하나봐요~

놀이북 뒤의 색칠시간~
바로 색연필 들고와서 수셈판 놀이북 활용~~
엄마가 한눈 판사이에~~
혼자서 저리도 하고 있었다는~
벌써 한장~~넘어가고~~
글을 완벽하게 알지 못하지만 대충 감으로 벌써 풀고 있네요~~

전 학습은 누군가가 있기보다
혼자서도 하려는 의지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해주지 못하면서 아이에 대한 엄마의 의지가 어쩌면 잘못된 방법일수도 있지만
먹이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어미새가 되고 싶은 마음에
우선 우리 뚱이가 스스로 하는 것을 지켜보고 도움을 요청하면 가르쳐주는 방법으로 했는데
수셈판을 활용하는 뚱이를 보고~
혼자서도 충분히 활용하는 모습에~~진작 보여줬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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