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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 집구하기부터 집짓기 집고치기 오래오래 살기까지
유은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아니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것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시골에서 사는거였어요
서울에 사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답답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동안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답답함도 느끼지 못하지만
야외로 나가서 탁 트인 공간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멀리 보이는 빌딩과 붙어있는 작은 집들이
도시임을 말해주는 듯, 다시 이 안에 들어오라는 듯 손짓하면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릴수는 없으니
조금만 나가보자~ 조금만 자연속에 살아보자~ 조금만 더 흙을 밟아보자는 생각으로
단독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바로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아파트는 평수 얼마나 모양이 잘 빠졌나 기성품처럼 맘에 들면 사고 아니면 다른 모델하우스를 가면 되지만
단독주택은 좀 틀리더군요
단독주택을 알아보면서 발로 뛰어야지 된다는 말에 알아보니~
집 주변은 너무 비싸고 수리할것들이 눈에 보이고~
이건 거의 새로집을 지어야지 아니면 추워서 안될것같고~
아이들이 있으니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그러면서 조금 반경을 넓혀서 이제는 약간 시외로 가서 새로 집을 짓자고 한것이
어떻게 보면 더 비싸더군요~
땅값만도 엄청나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니 답답한 맘에 하나하나 알아가자고 책을 보게 되었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단독주택의 좋은점이 더크다면 단독주택으로 발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조금 더 불편하다고 해서 힘들기만 한것은 아니니까요~
지극히 사적인 공간~ 바로 거주공간이지만~
불편함이 크다면 단독주택에서 산다는 건 힘든 일상이 될테니까요~
여기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단독주택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주택~
사람냄새가 나는 단독주택 마냥 좋게만 볼 수 없이 다양한 팁도 제공해주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집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네요~
다양한 주택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곳들이 많네요
책속에 열개가 넘는 정확하게 18개의 이야기가 있는 단독주택
그곳에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채워주는 곳을 찾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팁도 사이사이 넣어주어
눈으로 보는 재미, 그리고 검증된 정보들이 있어서 단독주택을 사기에 앞서서
단독주택을 짓기에 앞서서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개성을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