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프던 날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윤희정 글, 김호랑 그림 / 아르볼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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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로 지금 우리 집에서 일어났던 일이
동화책속에서 일어났어요~
마음이 자라는 동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르볼

우리 할머니의 이름은 참 많아요~
최옥분씨~
최여사님~
소영이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 뭐든지 함께 하죠~
못하는것도 없는 할머니가 정말 좋아요~
아프면 간호사가 되어주고~ 배고플때는 요리사가 되어주니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요~
항상 곁에 있었던 할머니가 어디로 간것일까요?
다치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집으로 할머니가 오신 날~
할머니의 간호사가 되어줬지만~
동화책을 할머니가 읽어주시네요

항상 곁에 있는 할머니
할머니가 없는 동안 할머니를 그리워한 소영이~
효에 대해서 잔잔히 읽어가면서 느낄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바로 아이와 함께 풀어봤어요

고운말도 배워가고 가족 나무도 만들어보고~
참 좋은 독후활동이 담겨있는 동화책이네요

바로 우리집에서도 일어났던 일이에요
할머니가 항상 우리 뚱이와 뭉치에게 간호사가 되었다가 요리사가 되어주셨는데
아프셔서 5일동안 입원을 하셨답니다
할머니를 찾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가 할머니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할수 있었네요

우리 뚱이와 뭉치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픈 할머니를 위해서 멋진 간호사가 되어줄거에요~~
소영이 처럼 말이죠~~

효에 대해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효가 아닐까 싶어요~~
가족이 바로 서야 한다는거~
그것을 지탱하는 것이 효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우리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책을 읽고 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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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에 다 있어! 꿈꾸는 구름별 시리즈
박소영 글, 강명례 그림 / 이스트섬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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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머리속에 다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
 
꿈꾸는 구름별 시리즈
마법요정 파커이야기
내머리속에 다있어
EAST SUMMER

 

 

어떤 이야기인지 볼까요?
 
코코드리 별의 마법 요정 파커는
머리속에 신기한 선물들이 쑥쑥 나오는 마법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맘에 드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렇게 산처럼 물건을 쌓아두고 심심해하는 파커~
어느날 파커의 머리속에서는 더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어요
무엇을 해도 말이죠~~`
 

 

그때 파커의 친구 뚜뚜박사가 해결책을 말해줬어요
바로 욕심쟁이 병에 걸렸다고 말이죠~
그래서 물건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면 병이 나을수도 있다고 말이죠~~
그리고 파커의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어땠을까요?

 

 

내머리속에 다있어
어쩜 이건 정말 엄마가 너무 갖고싶은 마법인것같아요~
 
하지만 그런 마법이 없으니

어쩌면 지금의 일상이 행복으로 오는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만약 이런 마법이 생기면 어떨까~
우리 뚱이에게 물어보니~~
 
뚱이는 방금전 TV에서 봤던 카메라휴대폰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역시 광고의 효과~~
물어볼때는 그 타임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울 뚱이 선물을 사주려 물었을때마다 정답은 없었거든요
매번 달라지는 대답에~~
 
어쩜 욕심을 너무 부린 욕심쟁이병이 어쩌면 저에게는
또하나의 공상을 하게 만드네요~~

 

저에게는 이런 마법이 있다면~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항상 나와서 놀수 있는 데크가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바로 저의 숙원사업이거든욤..ㅋ
너무 거창한가~~
 
내 머리속에 다있어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가르쳐주는 책인것같네요~
잠시 사심에 허튼 공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지만~
그래서 이책은 정말 아이에게는 나눔의 행복을~
엄마에게는 착각을~
하지만 이리저리 WIN-WINㅋ
요즘에 자주 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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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미진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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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의 역할은 참 큰것같다

아이들의 부모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나빠지지 않는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끊임없이 바꿔가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부모교육인것같다

 

이번에도 역시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한다

목차를 보면서 우선 또 반성을 하게 된다

 

 

1장 시키는 대로 해.."왜 시키는 것만 하니?

-아이는 왜 스스로 하지 않을까?

-자율성 그 본능을 위하여

-통제하는 만큼 아이는 무기력해진다

 

2장 아이의 자율성,부모의 응원에서 나온다

-지금 행복해야 하는 아이들

-아이는 부모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

-아빠와 친한 아이,뭐가 다를까?

 

3장 3-7세 자율성의 날개를 달아줘야 할때

-머리보다 자율성을 키우는데 집중하라

-아이에게 경험은 최고의 선생님

-아이의 자율성을 꺾는 부모들

-무조건적인 허용은 자율성을 해친다

 

4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아이의 위험신호를 놓치지 마라

-잠들어 있는 아이의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

-아이에게 배우는 부모.지시만 하는 부모

-아이는 잔소리하는 대로 자란다

  

5장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긍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실패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이전의 자율성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들을 조금 배려한다는 명복으로

풀어주면서~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커가는것을 바라는 맘이 어쩌면 또다른 가시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다시 아이들에게 훈육이라고 한것이 잔소리고 잘못된 채찍질은 아니였나 반성한다

 

왜 부모는 연습이 없는지~

왜 미리 교육을 하지 않는지 ~

막상 부모가 되어봐야지 그 맘을 알고 그 환경을 이해한다는것도 알지만

막상 부모교육이 부재인 지금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지금의 상황을 되돌아보는거~

아이들을 자율적으로 허용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사고를 키우는 방법이 우선되어야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자율성~

아이의 독립성~

아이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부모가 먼저 있어야할것같다

 

지금 부모의 잘못된 방식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자율성이 상실되고~ 안하무인 격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것은 어쩌면 같은 맥락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초래된 것일 뿐~

 

부모의 역할 다시한번 중요성을 깨달게 된다

그리고 또한번 반성을 하게 된다

나는 과연 바른 부모였는지, 아이들의 현 상태를 바라보는 아주 잠깐이지만 객관적인 안목을 가지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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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넓게 쓰는 인테리어
조승진 지음 / 인사이트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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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요즘 바쁘면서도 보는 책이 있어요~

이건 뭐~~완전 필이 꽂혔다고 해야하나~~

 

발로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으로 보는것도 하나의 대안일 수 있는것같아요~

지금 제가 바로 딱 그래요~

바로 눈으로 집을 지었다가 집을 꾸몄다가~~

책을 보면서 정말 알아야할것이 많다는것을 알았죠~

 

무턱대고 지르는 것이 땅을 치고 후회했을수도 있을것같기도 하고~

책을 통해서 뭔가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있고 말이죠~~

건물 집고 싶단 말이죠~그리고 내 스타일로 만들고 싶단 말이죠~~

그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땅이 있어야해요~~

이게 가장 중요하다는~~

 

땅값 정말 무시못해요~~

보통 주택들은 건물값이 아닌 땅값만으로 고려하게 되는데요~~

주택이 있다면 그대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해체 급배수비용이 들수 잇으니 매매계약시 미리 확인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교통편이 정말 중요해요~

4m이상의 큰트럭이 들어갈수 있는 위치여야지 비용을 절감해요~

큰차가 들어갈수 없다면 공기가 점점 더 늘어날수 있답니다

 

집을 샀다구요? 그럼 집을 지어야겠네요~

 

주택의 공사비 알아볼까욤?

 

건축회사로부터 받는 견적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어떤 공사비에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건물 자체에 만드는 데 드는 본체 공사비 외에도 문이나 벽 등의 외부구조, 식재를 비롯한 별도 공사가 있답니다

별도 공사의 항목이나 금액은 대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거~

하지만 공사비 내용은 재료비와 인건비가 주가 되요~

건축공사를 하면 인부임이 반을 차지하거든요~아니 공기가 길어질수록 그 금액은 점점 더 올라가게 된답니다

 

그럼 공기를 줄이는 방법은 ~~

바로 공장에서 목재 가공 등을 고안하여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또한 가구 공사를 필요부분만 하는 경우도 좋은 방법

불필요한 공간으로 인해서 점점 더 늘어날테니까요~

 

그럼 공간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나누지 말고~ 넓게 만들면 비용을 줄이고 여유도 누릴 수 있답니다

건물 모양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정방형이 바로 좋다는 점이 이것이구요~

그리고 일손과 직종을 줄이고 창호나 특별디자인은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좋아요~

이건 단열과도 연관이 있구요~

 

하지만 가격 줄인다고 줄인다고 해도~~건물 성능이나 구조에서는 아끼지 말아야해요~~마감에서 아끼는 수밖에~~^^

단독주택~~단열이 정말 제1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아요~

그러니까~~ 단열재는 좋은것을 써야해요~~

예를 들어서 셀룰로스 단열재는 글라스 울보다 670마눤 정도 비싸지만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배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또한 프로센 비용절감을 할려면 설비기구는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갖춘 기종을 선택하면 절감을 톡톡히 할수가 있구요

 

또한 기성품과 규격품을 현명하게 활용하여 재료 낭비를 훨 줄여준답니다

규격사이즈를 사용하면 비용이 저렴해질수 밖에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비용의 절반은 인건비인데 도장공사는 건축주가 직접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랍니다.

바로 마감에서 아껴야해요~^^

땅콩집에서도 보니 마감을 아이들과 같이 벽돌붙이면서 하니 좋은 추억도 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전체를 다 할필요는 없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면 더 좋겠죠~~

개인적으로 한 벽면에는 아이들의 그림놀이터 공간이 있었으면 참좋겠다고 생각해요~

특히 야외라면 불안함도 덜수 있겠죠~~

하지만 아무래도 초짜는 흔적을 남기는법~~색을 칠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투명계열로 해보는게 한 방법이 되겠네요

 

하지만 단독주택이 정말 어려운건 스스로 알아서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집을 짓고 나서 유지하는 비용도 고려해야해요~

1년이 아닌 50년동안 행복을 만들수 있는 집을 만들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래서 외부구조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해야할것같아요~~

 

책을 보면 볼수록 이 책에서도 얻은 것들이 참 많네요~

그래서 보고 있어서 참 행복한 책이였네요~

또한번 느끼네요~사람을 책을 읽어야한다는 것을 말이죠~~

마음을 위해서 명상에세이를 보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 실용서를 보고~

그런데 이상하게 실용서를 보면서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 이책이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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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집짓기 - 땅부터 인테리어까지 3억으로 좋은집 시리즈
구본준.이현욱 지음 / 마티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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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단독주택을 알아보고 있다가

작년부터 시작된 땅콩주택의 열풍으로~ 한동안 시댁식구들 땅콩집 이야기로 꽃을 피웠었네요

그러면서 쌍둥이 형제들 땅콩집 이야기도 나오고~~

 

저 역시 시작하고픈 단독주택의 꿈~~

열심히 책을 읽고 있네요~

항상 외출시 가방안에 소지~~

집에도 한권~ 직장에서도 점심시간 이용해서 볼려고 한권~

그리고 울 신랑 보고 있는것 한권~~

 

그중에서 지금 직장에서 힐링시간을 가져다주는 책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네요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3억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말~~

사실이지만 실상 두집을 6억에 지었다는 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어요~ 부담이 크긴 하니까요~

 

땅콩집이 정말 가족단위의 핫 아이템이 아닐수 없는데요

마당을 공유한다~

반쪽이라면 부족한 공간 같이 울타리를 없애면 된다는것 

그리고 모든것을 반쪽으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는게 어찌보면

부부와도 닮았네요~

 

잠깐 딴길로 샜는데요~~ 이번 읽은 땅콩집에 대한 이야기~

정말 건축사와 건축기사의 만남으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고~ 알짜정보를 가르쳐주니~~

지금 제가 산 책중에서는 제일 맘에 드네요~~

 

땅을 고르는 방법부터 단열재의 중요성~

바로 제가 단독주택에서 가장 촛점을 맞추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그 해결점을 찾았는데~~

부담스러워서 땅콩집 보다는 외콩집으로 2채를 지을수 없을까 살짝 고민하네요~~

물론 돈은 없지만~~하지만 급하게 서둘렀던 제 맘을 다잡아주고

다시한번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의 환상속으로 저를 마구 끌어당겨주는 책이네요~

 

단독주택을 사려는 분들이나 단독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알아야 할것을 짚어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정말 모든것을 팔고 우선 단독주택으로 어찌 해볼까 했던 제 맘을 한번 고삐를 잡아주는 책~

땅을 고르는 방법부터 다양한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땅콩집~

 

이책을 읽고나서 더욱 더 단독주택으로 가고 싶은 맘이 샘솟았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신중하게 땅을 보는것부터 준공까지 모든것을 보게 되었네요

많은 책들이 있어서 각기 다양한 정보를 얻지만 이책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나가는 것이

초보에게도 딱 좋은 책이네요~

아직 못읽은 책이 있지만 이책 다시한번 되돌려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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