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미진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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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의 역할은 참 큰것같다

아이들의 부모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나빠지지 않는다는걸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끊임없이 바꿔가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부모교육인것같다

 

이번에도 역시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한다

목차를 보면서 우선 또 반성을 하게 된다

 

 

1장 시키는 대로 해.."왜 시키는 것만 하니?

-아이는 왜 스스로 하지 않을까?

-자율성 그 본능을 위하여

-통제하는 만큼 아이는 무기력해진다

 

2장 아이의 자율성,부모의 응원에서 나온다

-지금 행복해야 하는 아이들

-아이는 부모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

-아빠와 친한 아이,뭐가 다를까?

 

3장 3-7세 자율성의 날개를 달아줘야 할때

-머리보다 자율성을 키우는데 집중하라

-아이에게 경험은 최고의 선생님

-아이의 자율성을 꺾는 부모들

-무조건적인 허용은 자율성을 해친다

 

4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아이의 위험신호를 놓치지 마라

-잠들어 있는 아이의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

-아이에게 배우는 부모.지시만 하는 부모

-아이는 잔소리하는 대로 자란다

  

5장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긍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실패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이전의 자율성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들을 조금 배려한다는 명복으로

풀어주면서~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커가는것을 바라는 맘이 어쩌면 또다른 가시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다시 아이들에게 훈육이라고 한것이 잔소리고 잘못된 채찍질은 아니였나 반성한다

 

왜 부모는 연습이 없는지~

왜 미리 교육을 하지 않는지 ~

막상 부모가 되어봐야지 그 맘을 알고 그 환경을 이해한다는것도 알지만

막상 부모교육이 부재인 지금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지금의 상황을 되돌아보는거~

아이들을 자율적으로 허용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사고를 키우는 방법이 우선되어야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자율성~

아이의 독립성~

아이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부모가 먼저 있어야할것같다

 

지금 부모의 잘못된 방식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자율성이 상실되고~ 안하무인 격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것은 어쩌면 같은 맥락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초래된 것일 뿐~

 

부모의 역할 다시한번 중요성을 깨달게 된다

그리고 또한번 반성을 하게 된다

나는 과연 바른 부모였는지, 아이들의 현 상태를 바라보는 아주 잠깐이지만 객관적인 안목을 가지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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