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달인 - 정리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수납과 정리의 모든 것
임희정.강누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이번에 수납에 관한 책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네요
집안을 정리하는것도 있고~
이번 이사도 있어서 효율적으로 배치하는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눈으로 머리로 익히는 시간~
바로 책을 보면서 머리속으로만 정리를 하는거죠~~
그래서 다시 본 책

정리의 달인

무조건 비우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집안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죠~
아이들이 있는 저희집~
금방금방~ 물건들이 들고 날고~
그러면서 조금만 방심하면 쌓이는 물건들
이책의 장점은 바로 가족생활주기별 정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다는거

그러면서 하나하나 처음 수납에 대해서 눈 뜬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을 조곤조곤 해준다는거~
정말 이런 책은 찾기가 쉽지 않죠~

집의 구조에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하나하나 바꿔가는 것~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책~
이럼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겠죠?

정리한다고 해도 공간이 항상 부족한것이
바로 살림집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항상 여유의 공간을 둬야하고~
그런 공간을 만들어가면서 하는거~
스스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요~
대충 어느집이나 상황은 비슷하거든욤..ㅋ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아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차트~~

그리하여 해결책을 모색~
아까워서 그냥 둔 것들~
떠나보내고 떠나보내자~

정리를 하고 나니 공간이 넓어지고
정리된 느낌이 단정해진것같은 공간~
같은 공간을 변화시키는거~
수납의 정답은 바로 비움~~비움이라는거~~

하지만 또하나의 수납도구를 이용하면 편한다는거~
알면 알수록 다이소를 찾게 되는 묘한 매력을 가진책이 바로 수납관련 책이 아닐까 싶어요~~

버리고 또 버리자~
그래도 안된다면 수납도구를 활용하자~
하지만 정답은 버리는거~
내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것은 몇개 없다는~
수납을 하면서 달인이 되기위한 여정은~~
욕심을 버리는거~
수납도구를 이용하는거~
정말 정답인데 정말 효율적으로 하느냐가 관건이죠~

또다시 살짝 보고 스스로 우리집을 둘러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그리고 살짝 이쁜 집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불끈~~
그게 안되니 책으로 다시한번 집 분위기를 산뜻하게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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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소녀 반다 - 거울아 거울아, 내 모습을 어디로 가져갔니? 글로연 그림책 6
시우바나 지 메네제스 글.그림, 김정아 옮김 / 글로연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실제 자기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슬픔에 잠겨있는 뱀파이어 반다를 만나봐요~
우리 뚱이가 무서움을 타면 어쩔까 살짝 고민했던 책이였는데
기대이상이였어요~
아이는 밤이 되면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뱀파이어 소녀 반다
글로연

뱀파이어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이 되면 깨어나죠~
반다도 그래요~~
하지만 반다는 다른 뱀파이어와는 틀려요~
바로 채식주의 뱀파이어죠~
그리고 더 특별한건~ 자기의 모습을 볼수 없다는 거에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반다~
슬픔이 반다가 좋아하는 발레수업에서도 변함이 없네요~
그리고 그 옆의 늑대인간 토니가 슬그머니 반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데요~
반다는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네요~~
토니에게 자신의 슬픔을 말하는 반다~~
뜻밖의 말을 듣게 되죠~

반다~~
너는 세상의 모든 뱀파이어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뱀파이어야~
까만 동그라미에 둘러쌓인 네눈은 보름달같고~
그래요~~
늑대인간 토니는 반다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사랑하는 반다를 바라보는 토니의 눈을 통해서
반다는 또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기적처럼 말이에요

그렇게 반다와 토니의 사랑은 시작되었어요
서로에게 뗄수없는 단단한 사랑의 줄이 연결된거에요~~

너무 내용이 이쁘죠~
이쁜 글에 우리 아이는 맘이 뺐겼나봐요~~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반다~
반다는 이제 더이상 슬퍼하지 않아도 되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통해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음 이렇게 순수한 사랑~~
우리 아이들이 이제 하겠죠~~
너무 이쁜 사랑하게 될 우리 아이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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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가장자리 - 선생님도 학부모도 모르는
모토야마 리사 지음, 하성호 옮김 / 재미주의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왕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일본에서 이지매 현상이 넘어오면서

고등학교 왕따가 아닌 점점 초등학교 왕따가 일상이 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

참 맘이 아프다

 

어린 아이들은 그것인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냥 재미삼아서 시작하고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고 하는것이 대부분

 

그리고 입밖으로 나오는 자연스러운 말~

아이들은 그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흐름을~ 그리고 단지 재미처럼 말을 뱉게 되는데~

 

왕따의 주체를 피해자, 가해자, 제3자의 눈으로 보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발을 뺄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교실의 가장자리~

어쩌면 소리없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왕따의 시도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대처하는 방법도 같이 보여주니 읽는동안

미안한 맘 반 안도의 맘 반이 드는 참 묘한 책이다

 

아이들이 읽기 쉬운 만화형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피해자도 가해자도 치유할 수 있는 책인것같다

 

어쩜 학교에 국한된 것이 아닌 우리 사회 전반의 모습은 아닌지~

서로 각자 나눠진 삶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아닌지~

어쩜 이것이 현사회의 실체이지는 않을지~

계속된 부조리로 바뀌지않는 현실이 아닐지~살짝 생각해본다

 

우리 학생들을 꾸짖기 보다는 아이들을 어쩜 이런 사회속에서 키운것은 아닐지~

단지 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전염되듯 퍼져나간다고 볼수 없는 상황

이런 우리 아이들을 치유해야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우리의 행동을 탓해야하며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은 바로 부모를 닮기 때문이다

 

설마 우리 아이가~

설마 우리 아이가~

가해자가 되기도 피해자가 되기도 거부하고 싶은 맘이 드는 반면

이런 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여 읽혖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뜨끔했던 맘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

교실의 가장자리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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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상으로 아이가 달라진다
카렌 밀러 지음, 김은희 옮김 / 티움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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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느낀것은

아이가 크는것이 아니라 내가 크고 있다는것입니다.

어느 순간 내 삶을 바꿔버린 중대한 사건이 바로 우리 아이들을 만난것이 아닐까 싶어요

경험하고 성공하고 싶지만 간접경험을 할 수 없는것이 바로 육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의 명상으로 아이가 달라진다~

이것은 엄마들을 위로해주고 아이를 조금 더 깊게 받아들일수 있는

그리고 결코 내가 하는것이 절대 나쁜 엄마가 아닌 모든 엄마가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처음 육아서를 보면서 항상 부족하고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아주 간접적으로 글을 서술하면서도 편하게 적었네요~~

아이가 태어남으로 인해서 달라진 삶에 대해서 받아들일수 없다면~

그렇다면 아이와는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피폐해질것이지만~

그런 부모의 맘을 조금 더 편하게 해주고

조금 더 안도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이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정원을 꿈꿔왔습니다

내가 있는 이 아름다운 정원을 더 이쁘고 가꾸며 살아가기를 희망하지만

방향점을 찾지못하고 오히려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을 권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사랑해줘라~아이가 소중한 시간을 지켜줘라는 조언~

한동안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 세상이 어쩜~~

하나만 바라고 가고 있었던 나의 지독한 욕심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항상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책에서 이책에서는 조금 더 다가오는것같네요~

절대 내가 어리석어서~

절대 내가 자기중심적이라서가 아닌~

순수한 우리 아이들을 중심의 조금 옆에 둔다면 아마 육아는 편한 일이 될수도 있을것같네요

나를 속이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내가 하고 있는 습관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가정의 삶~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조금 더 소중하게 여기게 해주는 책이 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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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행복해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2
앙드레 단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남을 따라하기 보다
남을 앞서기 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거
정말 쉽고 행복해지는 길 아닐까요??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지금 이대로 행복해
현북스

 

 

어느날 작은 벌새가 아름다운 공작새를 만났어요~
벌새는 공작와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공작새는 비교하며 친구라 될수 없다고 해요~
 

 

 

공작새가 멋진 깃털로 달이 되자
벌새는 별이 빛나는 하늘이 될수 있다고 하지만
공작새는 인정하지 않아요
 

 

아무리 벌새는 공작새와 친구가 되고 싶지만~
공작새처럼 되고 싶지만 되지 못하죠~
 
그러다가 밤이 되어 멋진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공작새처럼 폭죽속의 새가 되면 어떨까 하구요

 

 

 

벌새는 밤새 불꽃놀이를 하며 하늘을 날아다녔죠~
하지만 공작은 될수 없었죠~
 
그리고 또다른 멋진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장미꽃으로 멋진 깃털을 만드는걸 말이죠~~
 
그리고 공작새에게 다가갔답니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장미깃털~
공작새는 그만 너무 놀라서 깃털을 떨어트리게 된답니다.
벌새는 공작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단지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

 

 

이번에는 공작새가 놀라워하며 벌새가 이겼지만
벌새는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누군가가 된다는것이 별로 의미가 없었거든요
 
그리곤 깨달게 되었어요

 

 

 스스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대 비로서 행복해 진다고 말이죠~~
 
벌새는 친구들에게 이제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요~
나는 작지만 지금 이대로 행복해~
 
가진것을 아쉬워하지 말고~
있는것에 만족하면 그 스스로 행복을 찾는것~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수 없어요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서
자기 스스로 만족스러워하며~
자기를 사랑하게 된다면~
바로 지금 이대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말이죠~~

 

 

지금 이대로 행복해~
남과 비교하면서 경쟁하기 보다
지금 그대로를 만족하면서 행복해 한다는거~
정말 좋은것이 아닐까요?
 
작은 책속에서도 행복을 찾기를 기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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