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활동을 하는것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항상 책을 보고 체험활동을 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요즘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힐링책 컬러링북까지 만날수가 있었어요

 

 

이번에 만난 책은요



하늘파란상상8

걸었어

청어람주니어

 

 

그림이 정말 독특해요

한땀한땀 바느질로 완성된 그림들


친구들과 보낸 하루가 그대로 담겨있는 책을 만났네요~

 

 

친구들과 만나서 하루종일 걸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어릴적 회상을 하게 되었네요

 

 

아직 이런 것들을 해주고 싶지만 해보지는 못한 뚱이


하지만 언젠가 시골마을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걷고 걷고 걸어서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기를 소원해보네요


또한 6세 우리 뚱이의 한참 한글놀이를 위한 책이 되기도 했어요

반복된 글자로 인해서 처음 본 책이지만 자신감있게 읽어가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책을 보고 나서

바로 컬러링북으로 우리아이가 직접 그리는 책 만들어볼까요?

 

 

그림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았는데요

책과 똑같은 그림

하지만 울아이가 직접 만드는 책

정말 아이에게 멋진 일이 아닐수 없네요~

 

 

책을 보면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글을 적는 우리 뚱이~~

언제 이만큼 컸는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하는것을 보니까 참 새로웠어요

 

 

​조금 책을 완성하고 나서

인증샷~~

 

 

기존의 책에서 새로운 책이 탄생되었네요


걸었어 책을 보고 책속에서 본것들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할수 있기를~

그리고 그 경험들이 또다른 우리 아이만의 책으로 만들어지니

아이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 되는것같네요~


내일을 또 어떤 이야기로 계속해서 이어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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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 똥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는 놀라운 여행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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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정 시기가 되면 너무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똥!! 똥!! 똥!!



똥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는 여행


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사파리

 

 

 

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 속에는 플랩이 정말 가득 들어있었답니다


똥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똥의 시작은 바로 음식~~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먹는 것에 대한 연상 놀이처럼 하나하나 넘어가면서

하나하나 넘겨가면서 해줄 수 있는 책이 바로요~~요 책인 것 같아요~

 

 

이 속에는 숨어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답니다

음식에 관한 지식~~정보들이 이 플랩 속에 숨어있어요~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 것을~~

플랩 속에 숨겨놓으니 마치 보물상자를 찾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드네요~

 

 

음식을 먹으니 내 몸의 식도를 따라서 창자까지~~

그 여정이 또 플랩 속에 숨어있죠??

 

 

그림 속에서 숨어있는 이야기가 정보가 될 수가 있고 상식이 될 수도 있는 내용들이 한가득이네요


소화가 되는 과정 속에 새들은 씨앗을 멀리 퍼뜨려

식물의 번식을 도와주기도 하구요~


내몸속의 음식이 소화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소화가 되는 과정에 대한 또다른 접근이 있으니


정보 습득도 상당한 책이랍니다

책을 넘기면서 궁금한 것들이 플랩속에서 찾을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네요

 

 

 

창자로 내려간 음식물들이~

드디어 똥으로~~나오게 되는 여정을 담고 있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똥의 최후를 볼수가 있는데요~


다시 돌고 돌고 도는 똥의 세계

식물과 동물과 자연이 어울려진 똥의 신비한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똥 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정말 아무도 없네요

 

 

똥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에 대해서

그리고 내 몸에 대해서~

그리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그러면서도 책을 들춰서 재미를 찾아낼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네요~~


똥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인과관계와 함께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 바로

요~~요~~요~~책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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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고 자라면 당기면 바뀌는 요술 그림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애플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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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에는 너무 이쁜 책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아요



당기면 바뀌는 요술 그림책

자라고 자라면

애플비

 

 

리본을 당기면 요술처럼 그림이 변하는 그림책

아기동물들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삐약삐약 병아리가 자라면

꼬꼬댁 꼬꼬 닭이 되지요

 

 

이쁜 병아리와 함께 엄마닭이 지렁이 잡으러 가네요~~

 

 

 

꼬물꼬물 올챙이가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팔딱팔딱 개구리가 되지요

 

 

개굴개굴 신나는 개구리 합창에

꼬물꼬물 올챙이들이 춤을 추네요~


알에게 깨어난 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되는 것을

팁처럼 설명을 해준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들

병아리~

올챙이~

애벌레~

아기펭귄~


자라고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아기사자가 크는 모습을 뭉치가 보고나서 반응 볼까요?

눈이랑 입이랑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나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표정이 다양하게 바뀌네요


변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신기해하는 모습

아이들의 표정이 참 이쁜것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생각할수 없을것같은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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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웃어 봐! 당기면 바뀌는 요술 그림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애플비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당기면 바뀌는 신기한 요술 그림책이 있어요

어떻게 바뀌냐구요??

너무 궁금하죠??



당기면 바뀌는 요술그림책

까르를 웃어봐!

애플비

 

 

 

까르르 웃어봐~ 친구의 얼굴이 정말 리얼하죠??

여러가지 표정을 배울수 있는 책인데요~


리본을 당기면 요술처럼 그림이 변한답니다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요?

리본을 당겨볼까요??

 

 

깔깔 웃으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보이죠~~

요술처럼 그림이 변한거 보이시나요?

 

 

친구가 좋아하는 인형이 망가져서 속상해서 울음을 터트렸어요~

어떻해요?

 

 

방긋 웃으니 마음이 금새 풀렸네요~

웃으니까 얼마나 이뻐요~~

 

 

까르르 웃어봐 책을 어린이집에 오자마자 잠에 취해있었던 뚱이

처음에 잠이와서 눈이 안떠진다고 하던 우리 뚱이의 눈을 확 키운 책이네요

 

 

기존의 봤던 책들과는 다른 놀이책이라서 그랬던것같아요

확실히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보면 괜히 뿌듯하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책을 따라 읽어가는 것을 보면 말이죠

 

 

실제로 우리 뭉치에게 보여주기 위한 책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호~우리 뭉치 신기한듯 책을 보면서 마치 새로운 신세계를 만난 표정~


 

 

잠에서 깨어난 우리 뭉치 역시 책에 관심을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우는 친구의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더 좋다는 것을 아는 우리 뭉치


아이들에게 다양한 표정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모든 표정중에서 웃는 표정이 제일 이쁘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한장 한장 표정이 바뀔때마다 웃는 표정을 보이는 책을 통해서

웃는 책으로 인식할수 있어서 감성에도 좋은 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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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와 테우리 - 현기영 동화집 천천히 읽는 책 3
현기영 지음 / 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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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사건을 잘 아는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저 역시 그러했으니까요


그리고 테우리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알게된 아픈 사건


다시 '해녀'와 '테우리'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네요



천천히 읽는책

해녀와 테우리

현북스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죠

이번 시댁이 제주도로 이사를 가려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저는 마냥 들뜨기도 했죠


사실 자주 못가게되는 단점이 더 많은 곳이였지만

갈때마다 괜히 휴양지에 간다는 생각을 하게 했기 때문에 말이죠


제주도는 그렇게 많이들 인식하실것같아요

국내에서 휴양지로 말이죠~

그런 제주도에 아픈 사연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었지만

현기영 작가님의 통해서 소설로~~알려지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

 

 


바로 제주도 4.3사건이 그것인데요

그 아픈 사연은 해녀와 테우리의 삶에서 나타나게 되었답니다


그 시대에 제주도의 여자로 산다는 것은 참 힘든 일중에 하나였는데요

바로 그 물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힘든 때에 시대역시 힘든 시대~

일제의 약탈속에서 힘들었던 해녀들~~

일제에 대항하면서 광복을 맞이하고 행복했던 것도 잠시

또다시 미군이 들어오면서 또다시 시대에 맞서는 것으로 되어

많은 이들이 이슬속에 사라졌던 그 사건들을 말이죠~

 

 

 


그리고 그 시절

시대를 등지고 테우리로 살았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던 사연들이 가득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었네요


정말 힘들게 살았던 그 시절의 모습을 볼수밖에 없어 너무 힘드네요

눈으로 간접체험을 하는것만으로도 정말 막막한데

직접 체험하고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은 얼마나 울분을 감추기 힘들었을까요~~

 

 

 

 

이번 현기영 작가님의 글 뿐만 아니라

양정자 님의 글이 독특했어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세세한 글이 담겨있었답니다

손자를 위해서 쓴 글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네요

제주도 4.3사건에 대한 설명을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서 자세히 써내려 가고있네요


지금 한참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일본을 바라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서 묻혀서도 안되고 올바르게 진실 그대로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이 더욱 커가네요

역사왜곡은 현시대를 바라보는 눈을 왜곡시키는 것과 같으니까요


어린이들이 쉽게 바라볼수 있도로 하는 것

잘 모르고 지나칠수 밖에 없는 역사의 한 모습을 다시한번 나타내고 있는 책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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