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활동을 하는것이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항상 책을 보고 체험활동을 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요즘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힐링책 컬러링북까지 만날수가
있었어요

이번에 만난 책은요
하늘파란상상8
걸었어
청어람주니어
그림이 정말 독특해요
한땀한땀 바느질로 완성된 그림들
친구들과 보낸 하루가 그대로 담겨있는 책을 만났네요~
친구들과 만나서 하루종일 걸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어릴적 회상을 하게 되었네요
아직 이런 것들을 해주고 싶지만 해보지는 못한 뚱이
하지만 언젠가 시골마을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걷고 걷고 걸어서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기를 소원해보네요
또한 6세 우리 뚱이의 한참 한글놀이를 위한 책이 되기도
했어요
반복된 글자로 인해서 처음 본 책이지만 자신감있게 읽어가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책을 보고 나서
바로 컬러링북으로 우리아이가 직접 그리는 책 만들어볼까요?
그림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았는데요
책과 똑같은 그림
하지만 울아이가 직접 만드는 책
정말 아이에게 멋진 일이 아닐수 없네요~
책을 보면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글을 적는 우리 뚱이~~
언제 이만큼 컸는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하는것을 보니까 참 새로웠어요
조금 책을 완성하고 나서
인증샷~~
기존의 책에서 새로운 책이 탄생되었네요
걸었어 책을 보고 책속에서 본것들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할수
있기를~
그리고 그 경험들이 또다른 우리 아이만의 책으로 만들어지니
아이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 되는것같네요~
내일을 또 어떤 이야기로 계속해서 이어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