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맘에 들고!

그래서 우등생인가봐요!

우등생의 즐기는 학습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아직은 뛰어놀기에도 딱 좋은 나이!
요즘 우리 아이들이 시골로 와서 노는 시간이 배가 되고!
같이 노는 친구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엄마의 친구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시간들이네요!
초등1학년은 하루 10분만 같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저!!
신나게 놀고 하루10분의 기적을 만들어가려고 하네요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지는 않고
하는 동안 교과과정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옆에서 같이 나가려고 하는데요!
문제를 푸는 동안 진도가 다소 늦는 감이 있지만
그건 아이와 다양한 문제로 습관만 잡아내는 활동으로 해줘도 충분한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적정학습으로 해나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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