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스쿨 햇살어린이 39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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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면서 수업을 듣게 되는!!

꿈속에서의 마음학교!!

세타스쿨

김보림 작가의 그 기발한 상상력을 또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햇살어린이

세타 스쿨

현북스 

 

김보림 작가의 이전 책들을 보면서 참 독특한 발상으로

기대를 하고 보게 되는 책인것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책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새롭게 보게 되는 책이네요

이번 목차를 보면서 역시나 스토리를 파악하는 재미를 가졌네요

 

 

우리 아이들이 잠을 자면서도 수업을 듣게 되는 세타스쿨!

아이들의 꿈을 꾸는 세타파가 나오는 램수면상태!!

그 시간도 역시나 자연스러운 활동이 아니라 심어지는 기억들, 꿈들이라면!!

과연 내가 보내는 시간들은 내것일까!!

 

점점 문명이 발달해가면서!!

꿈도 이제 문명에 지배를 받게 되어

꿈조차도 내 꿈이 아니라 심어지는 꿈을 꾸게 된다면..

그 꿈속에서의 다양한 이미지를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거나 수업을 들으면서 보내게 된다면!

정말 독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네요

 

 

꿈을 꾸는 소스인 기억을 조작함으로서

새롭게 변화시켜준다고 믿는 활동들!

나쁜 기억이 나쁜 꿈을 낳고, 다시 나쁜 경험과 만나서 돌고 도는 악순환!

그래서 드림머신을 통해서 스위트 드림만을 꾸게 되는 일들이 

미래에 나타날 활동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가상세계 홀로그램을 통한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것의 연장선으로 뇌를 자극해서

까지 조작하게 되는 일이 머지 않았을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발적인 꿈의 세계가 아닌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활동이 된다면..

정말 기억을 하는 것도 컴퓨터의 저장된 폴더를 하나씩 찾아가는 활동으로 한다면!

정말 편할 듯 보이지만 사람이기보다 사람이 기계화 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

 

 

어릴 때 자연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깨달게 된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세타 스쿨을 충격 그 자체네요!

세타 스쿨을 통해서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는 심어지고 조작되는 꿈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꿈이 절실하다는 것을 말이죠

 

 

세타 스쿨을 보면서 정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네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게 될 때쯤!!

그 책을 통해서 아이는 더 많은 것을 깨달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꿈을 꾼다는 것은

앞으로의 나아갈 멋진 미래를 말해주는 것과 같으니 말이죠

아이들에게 억압되고 주입되어지는 꿈이 아닌 아이 스스로 찾아가는 꿈!!


그 꿈을 위해서 오늘도 엄마는 조금 더 반성하고 조금 더 우리 아이와 눈을 맞춰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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