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한 대통령 김대중 천천히 읽는 책 5
최경환 지음 / 현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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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처럼 남북이 서로 날을 세우고 있을때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햇볕정책으로 찬반이 극렬하게 갈렸던 그때

지금 생각하면 나눔이 있어서 행복한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가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천천히 읽는 책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한 대통령 김대중

현북스

 

 

 

언제부터인지 그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네요

한동안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웠던 그때

아직도 그 날~ 속보로 흘러나왔던 그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남북이 대치되고 있는 때 그가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제 1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보면서

흔한 말로 나이가 너무 많아서 임기를 마칠수 있냐는 우스개소리가 빈번했던 때였네요

지금의 이희호 여사와 변함이 없으니 말이죠~~^^


참 많은 일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을 기억하는 이들이 참 많은 것같네요

저역시 그중 한명이구요

 

 

망명, 연금, 사형선고

참 끊임없이 생사를 넘나들었던 그의 삶 속에서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꽃이 있었고 새가 있었답니다

연금되어 있던 때 아무와도 접촉할 수 없었던 그때

삶을 키워준것이 바로 이 새들과 꽃들~생명들의 만남이였죠

 

 

정말 끝임없이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의 열망과 함께

다 같이 살아가는 남북통일의 염원~

이때 햇볕정책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던 그~

책을 통해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소통하면서 서두름이 없이 나라의 버팀목이 되어준 그

 

 

 

어쩌면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 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어쩌면

지금처럼 불안한 남북상황에

조금이라도 안도의 한숨을 쉴수 있고자하는 사람들의 바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역경을 해쳐나가면서 점점 더 앞서 가는 사람이 되고자 하고

그 뜻은 늦게나마 이뤘던 그~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그 자신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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