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간난이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13
현기영 글, 정용성 그림 / 현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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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생활을 할수 밖에 없었던 제주해녀

얇은 바다에서 놀다가 열일곱살쯤되면 상꾼 해녀가 되던 그 시절

제주해녀 간난이를 만났답니다


알이알이창작그림책

제주 해녀 간난이

현북스

 

 

 

제주 동쪽섬 우묵개 마을에는 해물들이 참 많이 났답니다

그래서 이 마을에는 해녀들이 참 많아요

그 마을의 초가집에 해녀엄마에게 여자아이가 태어났답니다

해녀엄마는 혼자서 밭일을 하고 물질을 하면서 간난이를 키웠지요

 

 

간난이가 열세 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물질을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찰박찰박 헤험을 배웠단 간난이는 점점 커가면서 깊은 물로 나아갔답니다

썰물을 휩쓸러 갈 뻔도 했죠

 

 


그렇게 성장하던 간난이는 시집을 갔답니다

가난한 섬 풍습으로 손님들은

돼지고기 석점, 순대 한 점, 두부 한 점, 술 석 잔에 통보리 팥밥을 대접받았고

새서방 새각시는 귀한 쌀밥을 사을 동안 먹을수 있었답니다

아직 학교 공부를 하던 신랑이였기에 간난이는 시어머님과 살림을 꾸려나갔답니다

그렇게 마친 공부로 신랑은 관공서 취직은 하지 않고

낮에는 밭일을 하고 밤에는 야학을 가르쳤답니다

간난이도 야학당에 나가 글을 배웠답니다

 

 

하지만 왜놈의 횡포에 점점 더 제주의 생활을 어려워지고

해녀들은 들고 일어났답니다

하지만 그일로 인해서 간난이 남편은 옥살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광복의 그날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고

제주바다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답니다

 

 

아이들에게 이제는 특별한 직업이 된 해녀의 삶을 볼수 있는 책이였네요

해녀에 대한 이야기가 어쩌면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것같네요

아이들에게 경험을 하지는 못하지만

알아야하는 역사의 이야기와 함께 제주 해녀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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