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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국가 ㅣ 햇살어린이 29
장광균 지음 / 현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헉~
제목이 흡사 현재의 우리
나라를 예견한 것일까 싶을 정도로 제목이
섬뜩했거든요
햇살어린이
바이러스국가
현북스
이
책을 접하면서 어떤 스토리일까 궁금했답니다
지금의
시대를 반영한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생물학적 바이러스는 아니더군요^^
참
독특한 스토리~
보통
차례를 보면서 이야기를 가늠하는데
이책은
도통 전개 양상을 가늠할수 없더군요
그러하면 읽다보면 감이 잡히겠지~~싶어서 읽어나갔답니다
언젠가는 손으로 하는 게임이 아닌 뇌파게임이 나타날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에 의해서 점령당하지는 않을까 고민해야하는 시기가 오는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뇌파게임을 통해서 그 스크린 속으로 가상이 현실이 되어서 넘어가게 되는 것
정말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이
모든것이 리얼이 될 날이 머지 않은것같아요
과거
광주학생운동을 기반으로 한 내용
게임
속 가상현실로 들어와 그 시대의 상황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면
더이상
책 속의 주입식이 아닌 상황으로 그대로 인지하게 된다면 정말 체험학습의 다음 단계가 아닐까 싶어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알아야하는 역사적인 사건
광주
8.15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잊혀져서는 안되는 우리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광주 학생운동에 대해서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내용이였네요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의 한줄이 될 내용이고
그것을
가르쳐줄 교사들도 더이상 그 진실에 심도있게 다가서지 않는다면
결국
진실을 사라지고 한줄의 역사의 연대 한줄을 차지할 뿐이 될테니까요
아픈
역사에 대한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외면당하지 않고
같이
공감하면서 시대속으로 들어가는 [바이러스 국가]
게임을
좋아하고 쉬운것만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으로 다가가는 역사소설 같은 창작동화 [바이러스 국가]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