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의 기적 - 놀이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송현숙.곽희양.김지원 지음, 와글와글 놀이터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놀이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놀이터의 기적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1인인 저~

세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어린날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맘이 큰데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네요


놀이터의 기적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와글와글 놀이터로 아이들이 달라졌다고

소심하고 새침했던 아이들이 달라졌다고

컴퓨터와 스마트기기들에 파묻혀있었던 아이들을 밖으로 불러냈다고


그렇게 달라진 아이들을 보는 것~ 책으로 읽어가면서도 맘이 참 뿌뜻하네요


놀이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놀이터를 기획했던 엄마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아이들이 커가는것뿐만 아니라

엄마들, 교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하는 그 기적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20대와 30대가 40대와도 차별이 되는 놀이

그 놀이를 찾아가는 부모들과 교사들의 노력이 또한 그들을 힐링시켜주는 시간이 되었던 같아요


부모들은 어린시절 놀이가 잊혀지고

아이들은 놀이를 보지 못하지 사라진 그 시절의 놀이들


어린 시절 공부를 시키지 않았던 저희 부모님 덕분에

저는 고등학교때 엄마,아빠에게 사춘기 반항처럼 왜 공부를 시키지 않았냐고~~

그러면서 서울대를 갔을거라면 큰소리를 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책을 보면서~~부모의 참된 교육으로 제가 이만큼 온것을 깨달게 되네요

그리고 그 시절 골목에서 제 이름을 부를때까지 실컷 놀게 했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네요

 

 

그리고 또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었어요

무늬만 놀이~~

어쩌면 제가 그것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저는 항상 책을 보여주면서 책놀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놀이가 목적이 아닌 책에 다른 목적을 가진 거짓놀이라는 것에 반박할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지금 학습지, 학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지금

엄마표라고 나름 자부하고 있었던 저는

집에서 엄마와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는데

왜 집에서만 머물렀었는지~~제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었어요

무늬만 놀이~~

어쩌면 제가 그것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저는 항상 책을 보여주면서 책놀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놀이가 목적이 아닌 책에 다른 목적을 가진 거짓놀이라는 것에 반박할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지금 학습지, 학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지금

엄마표라고 나름 자부하고 있었던 저는

집에서 엄마와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는데

왜 집에서만 머물렀었는지~~제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들을 보면서

바로 제가 찾던 곳이였다는 것을~

와글와글 놀이터가 다른 이름으로 부모와 교사들의 활동으로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맘이 가득하게 만들어줬네요~~


놀이터이모~~바로 제가 되고 싶었던 하나의 모습이였는데 말이죠~

 

  

 

작은 핑계로 이제 두달이 된 우리 아이때문에 놀이터로 나가지 못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시간을 더 내어보고~아이들의 놀이터 활동에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은 막을수가 없어요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하는 욕구를 채워줘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놀이터~~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 아이들의 욕구불만을 표출시키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거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찾고 싶은 답을 조금 찾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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