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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왕님 ㅣ 작은 곰자리 26
다비드 칼리 지음, 루시드 폴 (Lucid Fall) 옮김, 마르코 소마 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9월
평점 :
우화 속에
많은것이 담겨있다
아이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지 몰라도
서서히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책~
어쩌다
여왕님
작은곰자리
옛날 작은
연못에는 개구리들이 즐겁게 지냈죠~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던 연못이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연못에서 왕관을 발견하고 나서
여왕님이
되어버린 개구리~
그리고
계급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연못에는
웃음소리가 없어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연못에는 여왕을 위한 다이빙대회가 열리고~
그곳에서
가장 위대한 여왕님의 다이빙도 시작되는데~~
그리고
다시 연못밖으로 나타난 여왕에게는 더이상 왕관이 없었죠~~
그리고
계급이 사라지고~~
다시
평화로운 연못이 되었답니다
과연 그
왕관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보면
알수가 있죠~~
여왕이라는
자리~~
어쩌면
계급이 생기면서~~
격차가
생기면서~~
웃음을
읽어가는 모습을 꼬집은 우화~
우리
뚱이에게는 다소 어려울수 있었어요~
개구리
왕관에 관심을 가졌고
끊임없이
궁금해서 질문을 했죠~~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내용의
깊이를 아이는 어느정도 들어갔는냐의 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
그곳에서
개구리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모습을 보게 되겠지만
웃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간절해지는 책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