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맨의 부부 감정 치유 - 상처 난 부부 관계를 회복시키는 가트맨식 '신뢰의 과학'
존 가트맨, 낸 실버 지음, 최성애 옮김, 조벽 감수 / 을유문화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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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보면 막장드라마가 없는 것이 없는것같다

정말 이런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을 보면

어쩌면 부부간의 신뢰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 우리 가정이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려면 어쩌면 당연한 밑바탕이 신뢰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부부들은 어떤가 다시 생각해본다

 

가트맨의 부부감정치유

이건 어쩌면 모든 것은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볼수 있지만

어디까지 신뢰하는 방법을 모색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방법은 감정의 변화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상대방을 서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것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면 참 안 좋은 것 같다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신뢰 미터기를 통한 다양한 실험들이 그 결과를 증명해주고 있었다

 

부부가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도

신뢰가 없는 배반의 지표가 상승할수록 부부의 관계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것도

 

외도에 대한 실험적 태도와 그 내면에 대해서 알게 되고

실제 외도가 일어났다가 판단되는 시점보다

외도의 시기를 훨씬 앞서간다는 것~

배반은 외도된 시점이 아닌 바로 현재 배우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점에서부터 시작한다는것을 읽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조금 탈피하게 되었다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반을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현재의 심리상태에 대한 테스트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관계회복에 대한 책들을 읽었을때와는 다른 새로운 인식이 자리잡는 책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한번 나와 배우자의 관계를 재점검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 되어 평생 함께할수 있는 반려자가 될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당연 나의 배우자에게도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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