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문혜진 글, 이수지 그림 / 비룡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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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시집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비룡소

문혜진 동시 /  이수지 그림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문혜진의 동시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 그림이 만나

멋진 동시집이 탄생했어요~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인 문혜진의 동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 그림

 

총 24편의 동시가

마치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하듯

서로 소통하듯 들려줄수 있네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금 내가 아이를 다루면서 감정 그래도 살려있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네요

 

실제 우리 아이를 재우면서

비슷한 라임으로 말을 거는데`~

어쩜 제가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랑 같을까 싶었네요


 

보들보들 엄마 젖이 / 우리 아기 사랑해

 

토닥토닥 엄마손이 /우리 아기 사랑해

 

두근두근 엄마 품이 / 우리 아기 사랑해

 

콩닥콩닥 두근두근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뭉치와 뚱이 사랑해~~완전 사랑해~


 

하나도 안무서워~~

 

잠 자다가 중간에 혼자 우두커니 서서 우는 우리 뭉치를 보면~

살며시~이름 불러주며~~

 

엄마 우리 뭉치 옆에 있었는걸~~

엄마는 떨어져있어도 항상 우리 뭉치를 느낄수 있는걸~~

달래주었던 제모습이 이 속에 있네요~~


 

특히 이 동시집이 좋은건

성우 김아영 씨가 낭독한 오디오 CD가 있어서에요

 

이건 잠자는 아이 곁에서 보듬어주는 제2의 엄마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는

가끔은 떼보가 되었다가

장난꾸러기가 되었다가

울보가 되었다가~~

 

그때마다 달래주는 방법도 하나씩 서서히 터득해 가는데요

 

우리 뚱이도 그림을 통해서 포근함을 느껴봤다가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였다가~~

잠을 잘때 코~~하고 이쁜 모습을 보였다가 하는 모습에서 재미를 더 느낄수가 있었네요

 

 

잠자기 전에

기분좋게 목욕을 하고나서~

놀다가 후다닥 방으로 들어와 혼자서 책을 보는 뚱이~~

 

잠자리 책으로 읽어주려 살짝 잠자리에 두웠더니~~~~우리 뚱이~~

선수치네요~~

책속의 장난꾸러기 녀석이 자기인줄 아는것같기도 하구 말이죠~~

 

신나게 놀다가도

엄마의 말~~책 읽을까~~하면 얼른 들어와 내 다리에 앉는 우리 뚱이~~

 

서로 살을 부비는 시간동안 우리 아이에게는 엄마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또 책을 보여주었네요~~

우리 뭉치와 뚱이의 잠자리에 살짜쿵 읽어주면~~그 속으로 스르르 들어가는 때가 오기를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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