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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 코끼리를 구해 줘!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6월
평점 :
특별한 능력이 있는 릴리
그렇지만 정말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릴리를 만나면서
신기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갔네요
릴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특별하지만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소녀
그 많던 왕따를 이겨내고 나가는 릴리를 보면서
왠지 짠~ 하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감성 물씬한 엽서도 같이 있고!!!
그런데 참 이쁜 그림이네요~

차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나타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가 동물원에 갔다니!!
그리고 그 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

릴리아네 수제빈트!
그 아이 주변의 특별한 아이 예사야!
그리고 그 아이를 좋아하는 패밀리~~~
그리고 특별한 동물친구들 본자이와 슈미트귀부인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사이사이 삽화들을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처음 전학 간 곳에서부터의 심상찮은 기운!
특별한 능력이 있는 릴리에게는
힘든 하루가 연속인가보네요!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특별한 능력이 오해를 풀고 헤아리게 되는 능력으로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줄테니 말이죠!

이 책은 단숨에 읽히는 책이네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생각나면 또 읽어가는 아이의 모습도 덤으로 볼 수 있네요!
어쩌면 순정만화의 이야기의 로맨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아이는 더 좋아하게 되는 책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