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심리학 - 서운한 엄마, 지긋지긋한 딸의 숨겨진 이야기
클라우디아 하르만 지음, 장혜경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풀리지 않는 관계

얽히면 얽힐수록 힘들어지고

풀면 풀수록 달라지는 관계

그 관계에 대한 책을 만나봤답니다

 


 

엄마를 시대를 거슬러,

앞으로도 이어지는 없어지지 않는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에 엄마를 빼고는 설명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엄마를 정말 바로 보고 있는지, 나에게 엄마가 심어준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보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지 하나로 만난답니다.

갈등을 만들거나 피하거나 없애려는 활동이 아닌

아주 작은 이해와 화해

마음을 여는 아주 작은 시도가 그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여성이 가지고 있는 것들의 결정이 바로 엄마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을 보면서 다른 것보다 나의 엄마와 엄마가 된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많은 이야기 속에서 또다시 저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네요!

 


 

아이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감정!

그리고 엄마로 겪게 되는 많은 경험들!


 

나를 바라보는 시간

엄마를 바라보는 시간이라는

그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

언젠가 꼭 한번 이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