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장미 -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에 맞선 한 중학생 이야기 ink books 4
박효명 지음 / 써네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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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잘 모르는 데이트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경험은

아마 개개인의 남의 일은 아닐 거란 생각을 하네요


지은이의 책을 한번 보고

일상의 언어들이 너무 리얼해서

아이들은 아마 일상이 들어있으면서 사건들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갈 것 같네요


그때 바로 일상으로 이뤄진 아주 평범한 아이에게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

그토록 바라던 꿈이 현실이 되었는데

악몽이 되는 순간~


말투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들의 말투라서 정말 훅 빠져들었던 시작!

그렇게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낄 것 같네요


그러다가 일상의 새로운 이벤트도 아닌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 아이들의 일상이 이렇게 만들어지네요


그리고 만나게 된 꿈에 그리던 왕자


하지만 그것이 시작이었던 거죠!

그리고 뭔가 다른 모습을 가진 은호를 경험하게 되고

은호에게는 무엇이 되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데이트 폭력은 이제 더 이상 사랑이라는 말 아래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설사 몰랐고 남들도 그렇게 지내는 것으로 오해하고

아직 풋사랑으로 서서히 감정을 알아가는 어린 소녀들의 경우

혼돈과 함께 잘못된 정보들..

그리고 나에게 원인을 돌리게 만들고 움추려들게 만드는 주변들

이 모든 것에서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상상과 현실 속에서 아주 잘나가갈 수 있도록 몰라서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 아름다운 소녀들이 읽어봤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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