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가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잘 모르는 데이트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경험은
아마 개개인의 남의 일은 아닐 거란 생각을 하네요
지은이의 책을 한번 보고
일상의 언어들이 너무 리얼해서
아이들은 아마 일상이 들어있으면서 사건들이 있어서 후루룩 읽어갈 것 같네요
그때 바로 일상으로 이뤄진 아주 평범한 아이에게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
그토록 바라던 꿈이 현실이 되었는데
악몽이 되는 순간~
말투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들의 말투라서 정말 훅 빠져들었던 시작!
그렇게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낄 것 같네요
그러다가 일상의 새로운 이벤트도 아닌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 아이들의 일상이 이렇게 만들어지네요
그리고 만나게 된 꿈에 그리던 왕자
하지만 그것이 시작이었던 거죠!
그리고 뭔가 다른 모습을 가진 은호를 경험하게 되고
은호에게는 무엇이 되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데이트 폭력은 이제 더 이상 사랑이라는 말 아래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설사 몰랐고 남들도 그렇게 지내는 것으로 오해하고
아직 풋사랑으로 서서히 감정을 알아가는 어린 소녀들의 경우
혼돈과 함께 잘못된 정보들..
그리고 나에게 원인을 돌리게 만들고 움추려들게 만드는 주변들
이 모든 것에서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상상과 현실 속에서 아주 잘나가갈 수 있도록 몰라서 상처받지 않도록
우리 아름다운 소녀들이 읽어봤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