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기의 땅 1부 2 : 자연의 법칙 ㅣ 용기의 땅 1부 2
에린 헌터 지음, 신예용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2월
평점 :
아이들에게 다른 것도 아닌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에는
다른 것보다 직접 읽으면서 터득하게 될듯한 책!
청소년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어른들의 모습을 참 설명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자연의 이야기는 좀 다른것같아요

에린 헌터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동물본성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태계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세계에도 존재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용기의 땅!
이야기를 찾아가게 되는 것 같네요!
1편에 이어서 2편을 봐도 좋지만
2편으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있게 빠져들수가 있네요!

뭔가 처음부터 새롭고
뭔가 혼란에 휩싸인듯한 느낌!
뭔가 정치적인 생태계의 모습이 그대로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네요!

위대한 어머니의 죽음!
바로 그 시작과 동시에 이상 기후가 나타나기 시작을 해요!
폭우와 강풍이 휘몰아치고, 무시무시한 무더위가 찾아오고...
그 틈에 교활한 개코원숭이와 탐욕스러운 사자가 존재를 나타나게 하네요?

용기의 땅 동물들은
지금 코로나로 숨 막히는 세계와 같이
걷잡을 수 없는 공포를 만나게 되네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 내용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계속되는 이상 기후와 살해 사건들....
그 속에서 동물들은 위대한 영혼이 화가 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겠죠?

빨리 위대한 부모가 나타나 용기의 땅이 평화를 되찾길 간절히 바라는 맘이 느껴지고~
위대한 영혼이 깃들어야만 진정 위대한 부모가 될 수 있는데 과연....
위대한 영혼은 과연 어떤 동물을 선택할까 책을 읽는 동안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졌답니다

책 속에서 지금 현대의 생태계가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공감이 되었네요
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의 공존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시각으로는 새로운 느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에린 헌터의 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게 될 것 같네요
우리 첫째가 좋아하게 되면 분명 우리 둘째는 너무 좋아할 것을 알기에~
오늘도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특히나 더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