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품은 그림 상상도서관 (다림)
윤미경 지음, 김동성 그림 / 다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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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말 중에서도

꽃을 품고 말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글자가 품은 그림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말씨가 더 이뻐졌으면 좋겠네요

 

다른 것보다 아이들이

뱉은 말로 인해서 알지 못하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작은 가슴속에 엄마라는 커다란 신을 품고 있는 모든 어린이와

한때 작았지만 누군가에게 커다란 신이 된 모든 엄마들!

정말 이 말이 딱인 것 같아요

 

 

 

작가의 말을 보면서!

우리가 뱉은 말 거미줄을 생각하면서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세고 난 뒤에 말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책을 볼 때 차례를 보면서

어린아이들의 책 속에서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아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들이 바로 이런 동화책이 아닐까 싶어요

 

 

 

희원이의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차라리 이렇게 강하니 마음이 덜 아프네요!

희원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 점점 더 말이 거칠게 방어를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벙어리, 귀머거리 엄마와

상처받은 우리 희원이의 모습이 참 아프게 다가오네요!

차라리 강한 희원이를 보니 더 안심이 되네요!

이렇게 희원이의 곁에서 엄마는 벽화를 그리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른 것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것보다 잘못된 어른들의 모습과 일그러진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벽에 담겨있는 말과 글이 담은 그림들이

벽화 속의 엄마를 만나게 되는 여정을 따라가게 되고

말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동물들이 그 모습을 찾아가게 해주는 것 같네요

 

 

희원이의 엄마의 어린 시절을 만나고!

그 속에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글을 썼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이 내뱉은 말들이 거미줄처럼 얽히게 만드는 것!

 

우리 아이들이 분출된 거친 말들과 행동들

그 안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혼을 토닥여준다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하네요!

분명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고

내가 내뱉은 말들로 상처 주지 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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