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 - 마음챙김 시 모음
케이트 쿰스 지음, 안나 에밀리아 라이티넨 그림, 김선희 옮김 / 담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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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마음챙김을 할수 있다니

그것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자연 속에서 아이가 무엇을 느낄 수 있을지

참 궁금해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아무 말도 못 하죠!

단지 아이는 그 자체에 대해서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뿐 대답할 수가 없어요

 

 

 

                                            

어디에 있든지

아이는 그 어디에서도 내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어도

그 아이는 그 자체로 자연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나에게 고요함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그 공간에 있으면서 숨을 쉬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어디에 있든지

어느 곳에서도 내가 되어요

 

우리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자연 속에서 바람이 되었다가

알이 되었다가 새가 되었다가

 

지금 이 순간을 숨 쉬고 있는 순간

나는 내가 되어 느낄 수가 있어요!

 

 

 

아이들은 그렇게 참 독특한 것 같아요!

마음 챙김은 내가 되어서 경험하게 되는 것들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바라보면 참 신기한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는 그 모든 것들!

그것은 바로 지금의 모습이기도 해요!

 

 

 

 

마음 챙김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숨을 쉬면서 내가 되는 과정을 경험했어요!

가만 책을 보면서

눈을 감고 그 숨을 쉬면서 내가 되는 것을 느끼는 것!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으로 나를 경험하는 것들은 저는 책 속에서 경험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땠을는지 참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에게 매 순간 살아있는 기적을 경험했을까요?

순간순간 아이들의 시간을 살아있게 해주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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