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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ㅣ 팩트 체크 사이언스 1
토머스 카나반 지음, 루크 세갱 머기 그림, 문주선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5월
평점 :
요즘 아이들이 저녁마다 잠자리에서 보여주는 책이 있어요
하루에 한 장!
그 안에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은 질문과 답을 쏟아내고 있어요

이전까지 참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재미있게 아이들과 소통한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연령이 다 틀려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을 수가 있고요

아이들에게 정말 궁금한 우리 몸!
그 신비한 이야기를 엉뚱한 질문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달라요

피부 / 뼈 / 근육 / 장기 / 세포 / 감각기관!
이 모든 궁금증을 여기에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답니다!

바로 첫 장이랍니다~!
피부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
그 원초적인 질문부터 시작하니!!!

먼저 질문을 툭 던질 수가 있어요!
피부와 머리카락은 왜 있을까??
작은 아이부터 차례대로 답을 말하는 게 저희 집 원칙이에요!!
막둥이로 갈수록 엉뚱한 답이 있고요!
생각하지 못한 답을 얻을 수가 있어서 모두가 즐겁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좀비고에 빠져있어요?
정말 재미있는지 알 수 없는데 그리 재미있나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 생각해서
게임시간이 휴식 시간 이외에는 솔직히 그 시간이 소멸되는 시간처럼 느껴져서 아쉬운데요!
여기에서 아이들의 좀비고 이야기가 봇물처럼 나왔답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고
엄마의 이야기가 아닌 저자의 이야기로 들려주니
엄마의 심적 부담도 확 내려놓고 재미있게 토론을 할 수가 있어요

정말 이렇게 만나는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솔직히 아이들의 스스로의 행동에
결과까지 이어지게 되니!
뭔가 다른 아이들의 발달 능력을 같이 책을 보면서 느낄 수가 있네요!
모든 책들
요즘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상식을 참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아요!
막연히 그러려니 했던 것들도
정보를 통해서 알아가고
아이들의 생각도 자연 알아갈 수 있고!
잠자리 책을 읽어줄 때 잠 오는 저를 어찌하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이 책으로 살짝 잠자리 시간이 설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