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즐거운 책방 6
고정욱 지음, 김도아 그림 / 다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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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뭔가를 전달하는 것 중에서

마음으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부모 마음처럼 쉽지는 않아요

 

 

 

바로 장애인이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고정욱 작가의 책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통로가 될듯해요

 

 

 

장애라는 거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걸

그리고 모두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기를 원하는 것

이 말 한마디에 다 들어가는 듯하네요

 

 

 

문어 래퍼와 민요 자매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차례를 보면서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랩을 좋아하는 문호! 그래서 문어 래퍼!

거기에 민요를 부르는 민요 자매의 갈등이 있지만

잘 풀어내리라 생각을 해요!

 

 

 

노래를 하면서

세상과 소통을 하는 지원이를 보면서

아이의 실제 모습을 보고 싶어졌답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서로 다른 재능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 하나하나

참 이쁜 모습으로 남겨졌네요!

 

서로 다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보여주는 큰 틀에서

민요와 랩이라는 융합이 만들어내는 책 속에 푹 빠지게 되네요!

 

 

 

지금 영상을 보고

그 모습들이 동요 속에서 그래도 남겨있네요!

아름답게 민요를 알리면서

글속의 멋진 글 하나도 같이 남기네요

" 장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 보여주는 신의 선물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너무 늦게 책을 접하게 된 저는

정말 이쁜 책, 아름다운 책 하나를 만나게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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