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 어느 젊은 번역가의 생존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 3
김고명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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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찾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좋아하는 일~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알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니..

저자를 만나고 싶어서 책을 찾게 되었답니다.

 

 

 

저자 김고명은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활동 중인

그러면서 프리랜서의 직업적 숙명을 받아들이고 있네요

정말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남들과는 약간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궁금했답니다.

 

 

 

저자의 습관을 하나하나 묶은 책인지라

새로운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

그들에게 선배의 조언처럼 하나하나 글들이 쌓여있는 것을 느낄 수도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참으로 영어에 대해서 참 안타까운 1인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아이들은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이리저리 고민, 고민,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번역가 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해주니

책을 읽으면서 묘한 직업적 매력이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제가 가슴속에 담고 있는 책인 어린 왕자부터 나오니..

이건 뭐~ 저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기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이 책은 번역가로서 필요한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작가의 개인적인 습관을 풀고 있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의 글을 보면서 술술 읽히는 글을 보면 사람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동안 관심 없던 저자에 대해서

책을 통한 그의 글들이 저에게 감동을 주고 위로를 주는 것을 보면서

참 글쓰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저자를 만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몇 가지 팁을 얻어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뽀모도로 !

예전에도 살려고 알아보다가 이리저리 검색만 하다가 직구로만 가능해서

언젠가 여행 가서 사야지 했던 기억을 되살리게 해줬답니다.

결국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시간을 제어하기 위해서 질러버렸네요

 

 

 

정말 번역가의 일과를 하나하나 다보는 듯한 느낌

이 책을 보면서 마치 저자의 하루 패턴과 함께 일상이 그려지는 것이

정말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번역가로서

직업에 대한 직업의식이 습관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쩐지 뭔가 나의 삶 속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영어에 관한 손품을 덜어주니 이 책을 덮고 나니 뭔가 희망적인 느낌이 팍!

 

 

 

 

 

이 책을 덮으면서 순간 오버랩이 되는 책이 있네요

아주 옛날이죠!

그 책은 제가 한참 필사를 하기 위해서 나에게 맞는 인문서를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하다가

그 속에서 필사를 위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을 만났답니다

어쩌면 그 책과 닮은 듯한 이 책을 보면서

뭔가 저에게 다른 것보다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책으로 기억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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